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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겨울밤.

Comment ' 2

  • 작성자
    Lv.5 SCream
    작성일
    13.12.21 00:17
    No. 1

    저도 왠지모르게 슬럼프네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벌크상품
    작성일
    13.12.21 00:23
    No. 2

    가끔 그럴 때가 있지요. 두 유명 작가의 명언이 떠오르는 데,
    하나는 "글이 쓰여지든 안 쓰여지든 무조건 자리에 앉아 펜을 들어라."
    하나는 "글이 안 쓰여질 때에는 다른 일을 하라."
    입니다. 모순되죠, 참. 박선우 작가님께는 왠지 후자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쉬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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