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지] 알라사의 대영주

‘모든 영지민들은 행복을 누릴 수 있는가.’
주인공에게 남겨진 인생 최후이자 최고의 난제(難題).
그것을 실증하기 위해 알라사행 마차에 몸을 실었다.

ep1. 안 풀리는 영지에는 이유가 있다
ep2. 신임 서기관의 신고식
ep3. 누가 그를 기사단장이라 말했나
ep4. S급 용병과 메이드 양
ep5. 희망을 그리는 방법
ep6. En-lighten-ment
ep7. 이카루스의 날개
ep8. 마법의 음료 (진행중)

* 현재 92편(약 42만자)까지 연재되어 있습니다. 

1. 그라이펜 왕국의 대학자 오브리와 명망 높은 후작가문의 영애 이오니아가 만들어내는 소소한 영지 경영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상물’을 지향하고 있으며, 설정 상 마법과 검기가 없으며 전투 장면도 거의 없습니다.

2. 궁벽한 영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뤘습니다. 영지의 물리적인 성장은 물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인물들의 관계 변화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3. 인간의 이성과 자연과학이 주목되던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프린키피아, 반사망원경, 소다수 등의 과학사적 발견들이 소설 속에 오마쥬되어 있습니다.

영지의 평화로운 일상도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소설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인물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자각하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보다 성숙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행복’이라는 주인공의 명제에 이어지도록 이야기를 꾸미고 있습니다.

북극 해빙과 관계 없이 성실하게 연재합니다.

포탈 얍
http://blog.munpia.com/metaphysika/novel/12566

[꿈의도서관]

소소하고 흐뭇한 즐거움이 있는 글. 지적인 즐거움은 덤! 추강 얍!

[[탈퇴계정]]

홍강+2 얍얍얍!!!
갈수록 흥미진진해집니다. ^^

[AnthonyC]

홍강+3

[마아카로니]

홍강이요.

[수면선인]

히로인 당수치기 팬픽이 있는 유일한 글! 홍강 +1

[폭렬천사]

홍보강화+7
당수치기 아니래두요~!

[뚱뚱한멸치]

홍보강화+8!
재미있어요
다른 말이 별로 필요없을 듯^^

[水流花開]

성실하게 연재합니다.
홍강+

[아몰라랑]

이거 정말 좋은 소설입니다.
다만 대한민국 티비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꽈배기류의 스토리 부분을 혹시 싫어하시더라도
댓글은 조신하게 달도록 하세요.
무심코 잘못 달면 차단마공에 내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연담지기]

연담지기입니다. 주마간산객 님께 대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주마간산객님께서는 10월 28일 경 북극곰씨 작가님의 연재란에 [혹시 대한민국 일일드라마 작가님이 심심풀이 땅콩으로 판타지 소설 쓰세요???] 라는 댓글을 다신 경험이 있으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비추어 볼 때, 지금 홍보글에 작성하신 댓글 또한 의도적 비아냥과 홍보 방해, 악플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일 여지가 있습니다.
하여 주마간산객님께 구두로 주의 1회 드립니다.
시스템적인 주의 조치는 아니나, 비슷한 의도의 언행이 다시 신고 접수될 시 시스템적인 주의조치를 받으실 수 있으시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별소나기]

홍보 강화 +11
북극 해빙보다는 불곰의 역습을 조심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