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님의 작품을 보니 목이 마릅니다 요청해주세요.

선작이 10개정도 되었습니다 .

 

요즘 민수님의 자혼협객사가 다시 연재되고 있는데

감상을 다시했더니 선작들을 이소파한 빼고 다 지워버렸네요 .

 

잔혹협객사 같이

약간의 무개감 있는 말장난이 나오는 소설이 어디 없을까요 ?

왜 ....헐리웃 영화보면 주인공들이 주거니 받거니 심각한 상황에서도

장난스레 말장난을 주고 받잖아요 ..

 

그런 재미를 느낄수 있는 작품이 없을까요 ?

 

 

 

[새벽고양이]

홍정훈 작가가 그런거 잘했어요.
더 로그나 월야환담 시리즈나.
저는 정구 작가도 추천합니다.
신승, 엘란, 불의왕, 박빙

[찌를거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정훈님거는 나름 많이봤구요
정구님거는 신승, 엘란까지 본것같네요 ...

[미르네]

저도 궁금하네요. 홍정훈 작가님이나 정구 작가님 글도 괜찮긴한데 잔혹협객사의 느낌을 주는 건 못 봤네요. 유료연재 중인 비정자객사도 잔혹협객사에는 못 미치는 느낌이니...

[찌를거야]

그렇죠 ??
대충 스토리와 진행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비정자객사 와는 달리
독자를 개끌듯이 끌고가는 잔혹협객사는 느낌이 쩔어주죠 ..

[역주행]

비유가 ㅎㄷㄷ

[앙굴리마라]

추천. 마도협객 날마다 기다려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