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20 역주행
    작성일
    13.12.07 21:18
    No. 1

    호오, 좋으셨나 봅니다. 다음 기회에는 나도 꼭!
    *개인적으로 짤이 마음에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0
    No. 2

    마음에 드십니까? 구글에서 감사치니까 제일 마음에 드는 짤이더군요.
    재밌었습니다. 늦게간게 천추의 한이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사로
    작성일
    13.12.07 21:33
    No. 3

    어이쿠! 후기에 제 필명이 있네요.. 영광스럽습니다.
    제가 한 작품을 쓰면서까지 냉면모임에 나갔던 이유가 그것입니다.

    컴 켜고 혼자 글쓰다 보면 외로운데...
    어떨 때는 글은 저만 쓰고, 다른 작가님들은 무슨 컴퓨터 프로그램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거든요.. ㅠㅠ

    개인적으로 저 그림 속 여인의 뒤쪽이 궁금합니다. 헤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1
    No. 4

    어이쿠 진사로님. 젊잖으신 분이 어찌 그리 저와 취향이 비슷하신지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엘라나스
    작성일
    13.12.07 21:50
    No. 5

    후후.. 멀어서 갈수가 없었어..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1
    No. 6

    많은분들을 만났다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12.07 22:10
    No. 7

    갈비탕 아니었나요...? 냉면 이라니요.ㅇ0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다이버스
    작성일
    13.12.07 22:27
    No. 8

    갈비탕은 나포함 네명ㅎㅎㅎ 재우님 즐거웠어요. 담에 또 기회가 있길...담엔 말 편히할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수면선인
    작성일
    13.12.08 02:02
    No. 9

    옙. 저도 갈비탕.. 새벽에 올라가서 새벽에 내려오는 스케쥴이다보니 좀비 같은 상태라 말이 좀 흐리멍텅했사옵니다 ㅠㅠ. 저도 즐거웠사옵니당.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3
    No. 10

    앞으로도 기탄없는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조심히 내려가셨는지? 일요일이니 푹 쉬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3
    No. 11

    예. 빨리 가셔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인연이 또 언젠가 닿겠죠. ^ ^ 그러기 위해선 열심히 글을 써야 한다는..
    호운님 없지않아 짧게 고민상담해주신점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2
    No. 12

    저는 냉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13.12.07 22:19
    No. 13

    얼떨결에 따로 가게되서 아쉬웠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2
    No. 14

    안그래도 화장실갔다 오니 세분이 따로 이동하시더라구요. 저희도 금방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3.12.08 00:42
    No. 15

    사람이 살다보면 언제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은 아무도 모르지요...
    재우님의 경우는 남자다운 성격이 느껴져서 눈여겨 봤습니다. 제가 조금 배려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제일 늦게 오셔서...다른 분들은 다 자기 소개를 한참이라 또 하는 걸 잊어버렸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5
    No. 16

    아닙니다. 생각해보면 사람을 만나본게 오래인지라 대화의 타이밍을 잡지못해 예의없게 보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해해주시고, 거듭 말씀해주신 이야기들. 생각해보고 생각해보지만 어렵네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르나르
    작성일
    13.12.08 02:24
    No. 17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말고사 기간만 아니면 2차도 노려봤을 것을...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6
    No. 18

    파르나르님. 버스에서 아쉽게 이별을 해서리.. 언젠가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땐 술이라도 한잔 기울이면서 즐겨봐요. 그 언젠가 언제 올지 아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13.12.08 02:38
    No. 19

    흠흠.. 저도 가보고싶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03:58
    No. 20

    연참은 격달로 있으니까요. 전 어떻게 우연찮게 막판 레이스에서 초대를 받았지만, 솔직히 제가 끼기에는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다들 진지하게 글에 임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조금 기죽었어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정시연
    작성일
    13.12.08 07:03
    No. 21

    저도 안성에 사는데
    여기서 안성분을 만나니 왜 이렇게 반가울까요?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11:16
    No. 22

    안성사세요? ^ ^ 전 보개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LunStell..
    작성일
    13.12.08 07:10
    No. 23

    엉엉.. 가고싶었는데 어제 새벽에 집에 급한일 생겨서 내려갔다오느라 가지도 못하고.. 부럽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11:17
    No. 24

    그러게요. 2분 정도 안오신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밤의꿈
    작성일
    13.12.08 10:31
    No. 25

    ㅜ1월을 노려봅니다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11:17
    No. 26

    다음 연참은 불타겠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08 13:35
    No. 27

    요약: 냉면보다 불고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2.08 13:35
    No. 28

    농담이에요(찡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2.08 17:48
    No. 29

    허나 실상입니다. (끄덕) 신년대전은 불고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2.09 10:13
    No. 30

    우와 부렵습니다. 으핫, 저는 그때 이사하고있었고 흙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율무(율무)
    작성일
    13.12.09 15:44
    No. 31

    거의 어제까지 앓아 누워서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네 저도 냉면모임에서 문주님과 다른 분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몸이 멀쩡했으면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었을 텐데 아쉬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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