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티넘 / 판타지 / 기갑물 / 아흥물 / 달달 로맨스 물
그것의 이름은 ‘위대한 검사.’
위대한 검사는 이제 홍보를 하지 않으려 했지만, 4권 2/3를 올리며 홍보를 결심했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생각하기에 위대한 검사 1부의 전환점이라 할 만한 시기였거든요. 과분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고, 댓글도 달아주시는 소설인지라 글쓴이로서 너무나 기쁩니다.
위대한 검사는 판타지입니다.
마법도 나오고, 오러도 나오고, 기갑물이기도 합니다.
위대한 검사는 로맨스입니다.
상당한 비중으로 히로인과 주인공 간의 관계가 부각됩니다.
그리고 4권은 그 절정을 이루었지요.
히로인의 연속적인 위기에 많은 독자분들이 머리를 쥐어 뜯고, 누군가는 선작을 취소하셨을지 모르지만, ‘내가 무릎을 꿇은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라는 말대로 아마 4권 4장의 끝까지 보신 분들은 그 인고의 시간에 대한 보답을 충분히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돌아오세요! 제이나가 애타게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래에는 제가 그간 받은 과분한 추천 세 개입니다.
노팅힐님, 백수77님, 칭챠오님이시구요.
무료 부분의 일독을 권해드리며, 앞으로 남은 것은 오로지 전쟁, 전진 뿐이니 흥미진진하고 씐나는 글로 계속 찾아뵙겠습니다.
----------------추천글------------------
http://square.munpia.com/boTalk/630314
http://square.munpia.com/boTalk/630580
http://square.munpia.com/boTalk/630985
---------------절취선--------------------
http://blog.munpia.com/thruth010801/novel/14583
이건 포탈입니다.
그리고 이건 4권을 한장에 요약한 그림이며, E북으로 보시는 분들은 보실 수 있습니다.
(덤으로 제이나 어린시절 모습도 보실 수 있어요. 무척 귀요미)
찬성: 
반대: 
수면선인
마아카로니
체셔냐옹
베어문도넛
연담지기
제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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