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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그렇습니다. 조회수, 추천, 댓글...
좀 저조하면 이유를 궁금해 하곤 합니다. 그리고 깨닫죠. 이번 화는 재미가 없다는 사실을..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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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러면 않되지 하면서도 수시로 확인합니다 ㅠㅠ 어떨땐 멍~하니 누른지 일분도 않되서 다시 누를때도 있지요.. 조회수니 추천수니 너무 신경쓰면 않된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네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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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시로... 신경쓰이는건 당연한듯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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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하루 한 번? 연재 분을 올린 날과 그 다음날에는 두 번, 세 번 정도 보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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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탈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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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백수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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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의 매일인거 같애요. 과거에 있던 댓글들도 다시 보면서 뿌듯해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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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나의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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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무감각 한걸까요...
저는 작가의 말도 안씁니다.
글자수는 이미 7만5천자를 넘겼음에도 일반연재 등록을 미루고있고 (하긴 해야죠)
노트북에는 13만자가 쓰여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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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날 때마다 열어보는 것 같네요 ㅎㅎ (상당히 자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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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만 봅니다. 그리고 빌죠.
늘어라~ 늘어라~
그리고 다음 날에 보고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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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동물이죠. 용, 기린, 여자 친구, 내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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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5번? 스마트폰이 보급화 되어 있으니 거의 수시로 들어와서 확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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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회수의 노예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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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열어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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