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서는 정령대공과 리셋 위저드 과 라이프 리셋이 나왔고
게임판타지에서는 ``나는 npc입니다``가 나왔네요!
잔잔한 흐름과 너무 먼치킨으로 시작되지않는 풋풋하고 신선한
캐릭터의 모습이 보이네요
``나는 npc입니다``라는 게임판타지에서 또 하나의 다른 발상으로 전개되는
소설이네요
무협지만 있던 세상에서 판타지가 개척이 되었고
판타지에서 퓨전판타지와 게임판타지가 나왔고
지금은 현대판타지가 나왔네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몰입도가 높은 게임판타지까지이고~
(퓨전,게임)판타지에서 현대판타지로 넘어가면서 판타지는 배척을 받는 것 같았는데
모든 시도를 한 것 같지만 그 판타지 안에서 또 색다른 발상으로
도전하는 작가를 보면서 과거 와룡강과 사마달 무협지로 무협지가 도배될 때
끝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연단하여 대성하는 불굴의 정신력의 주인공을 그린
서효원 작가(이 작가 이름 빌려서 만든 소설은 재미없음)와
무협지의 품격을 높인 야설록과 용대운이라는 작가가 나오면서 그 수준을 높이면서
전혀 다른 신선한 무협의 세계를 맛보게 한 것처럼~
깊은 고뇌와 창작으로 신선함을 더해주는 판타지 세계의 오묘함을 드러내는
수준이 높은 소설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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