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
군부에선 그를 불퇴의 장군이라 칭한다. 또한, 전장에 나온 그는 막힘이 없고 막아설 것 또한 없어, 원의 잔당들에겐 악귀(惡鬼)라 불리고 있다.
일개 병사에서 시작해 천하를 아우르는 자리에 이른 현악.
그를 아는 이들은 그를 천하대장부라 부른다.
안녕하세요. 곽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적는 홍보글인 것 같네요.
연참대전도 무사히 끝났고, 골베 30위에 간신히 턱을 걸쳤기에 기념으로 적어봅니다.
http://blog.munpia.com/tkfdud123/novel/12679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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