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11.23 23:20
    No. 1

    많이 읽고 쓰는 수밖에...;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헤픈교수님
    작성일
    13.11.24 00:40
    No. 2

    역시 만고불변의 진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조아무개
    작성일
    13.11.24 00:30
    No. 3

    음... 절제된 감정 표현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만드는건 어떨까요?
    가끔 보다보면 너무 감정표현에 치우친 소설들이 있기도 하던데...
    플래티넘의 다이아몬드도 감정서술보다는 빠른 스토리전개 위주이고...
    작가 각각의 스타일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헤픈교수님
    작성일
    13.11.24 00:41
    No. 4

    음, 제 스타일 좋죠. 하지만 이 부분을 은근히 신경쓰다 보니 이도저도 아니고 늘어지게 되는 것 같아요. 차라리 절제를 스타일로 제대로 밀고 나가볼까요? 다이아몬드라는 글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11.24 06:17
    No. 5

    캐릭터의 행동으로써 표현하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화가 난 캐릭터의 행동을 거칠게 표현해 주는 겁니다. 주위의 물건을 때려 부수는 거죠. 발로 차고, 찢고 던지고...등등.
    객관적인 묘사일 수록 독자에게 감정 전달이 잘 된다고 들었어요.
    담담한 분위기에도 감정 전달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헤픈교수님
    작성일
    13.11.24 12:24
    No. 6

    좋은 생각이네요. 행동의 변화 쪽을 모색해봐야겠어요. 역시 갑자기 감정의 전달을 위해서 세세한 감정 묘사로 글의 흐름을 확 바꿔버리는 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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