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다른 건 몰라도 제 소설들이 광기와 절망 사랑 우정 희망은 잘 표현합니다. 특히 요즘 절찬리 각광받고 있는 혁명전사 중간보스와 자매품 마왕 돌아오다는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 이 가득 담겨 있지요. 뭐 취향에 안 맞으시면 어쩔 도리가 없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한 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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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s님 소설 추천 로리콘이 좋아할만할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거슨 편견입니다. 몇몇 댓글러분들이 조장한 편견! 제소설은 무척 정상적이에요. 분명히. 반드시. 절대로.
다른 어느분과함께 약을 많이 잡수신다던데...
제가 그런 류의 소설을 목표로 하고 있긴 하지만... 어떨 지 모르겠네요. 일단 한 번 읽어 봐 주시면 안 될까요? 역주행-신영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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