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머리속에 떠올라서 찾고 있는데 영 안나오네요.
산골에 주인공이랑 엄마 여동생 살던거 같고 친한 친구도 있고요.
사냥갔다가 우연히 미끄러진 동굴에서 마법사 던전을 발견해서 마법도 익히고
안에 있던 포션을 술에 섞어서 마을 사람들 먹고 살기 편하게 만들어주고
본인은 아마 군대를 가서 몬스터 때려잡고 하는 그런 내용인데
처음에 특별한게 무슨 약초 파는데 갯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더 남아있다느니 하는 약속이 있다는 식으로 거래 하는 장면도 있었고요.
이게 괜히 생각이 나는데 제목을 모르니 찾아볼수 없고
그렇다고 모른체 놔두자니 영 찝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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