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1up
순위 작가 작품명 연재분량 변동 1 율무(율무) T.E.S(true ending seeker) 8.8만 ㅡ 2 수면선인 종말의 노래 8.8만 ㅡ 3 현한아 태초의 서 8.8만 ㅡ 4 상상기술자 R. O. - revolution 8.8만 ㅡ 5 양산형A 무능력 이계인 7.7만 ㅡ 6 애월산인 회고록 7.6만 ㅡ 7 진사로 봄꽃마리 - 봄에 피고 지는 꽃 7.2만 ▲2 8 화려한재우 장군[將軍]: 들판에 핀 꽃들. 7.1만 ▼1 9 하귀스 욕망의 삶 6.6만 ▼1 10 암사자. 악몽의 침묵 6.3만 ㅡ 11 야생화 만불만탑 6.3만 ▲2 12 몰도비아 도깨비의 심장 6만 ▼1 13 wizmost 리벤져 5.8만 ▼1 14 태제泰帝 태왕기 - 현왕전 5.6만 ㅡ 15 백락 워로드 5.5만 ㅡ 16 whitebean 바람과 별무리 5.2만 ▲1 17 파르나르 무림백서 5.1만 ▼1 18 현수리 다섯 번째 종말 4.9만 ㅡ 19 지하s 혁명전사 중간보스 4.8만 ㅡ 20 마요카레 몰락귀족과 탐정 4.8만 ㅡ 21 TheDreamer 십전지영(十全之影) 4.8만 ▲1 22 바두 루시드 XXX 4.8만 ▲1 23 황혼의별님 카스티아 대제 4.7만 ▲6 24 단중 잔다르크닥터 Lee 4.6만 ▼3 25 Urielin 새벽의 여명 4.6만 ▼1 26 옥상 너의 피는 정말 맛있어! 4.5만 ▼1 27 엘라나스 오디엄 4.4만 ▲1 28 바이로차나 H.O.M.E ~추락한 우주비행사~ 4.4만 ▼2 29 역주행 신영빈인데? 4.2만 ▼2 30 개쫑이아빠 분노의시대 4.1만 ㅡ 31 한빛환웅 적토마에서 방천극을 휘두르다 4.1만 ㅡ 32 호운(好運) 무적전설 3.9만 ▲2 33 387번째死 신과 반신과 변종 3.7만 ㅡ 34 글도둑 히든 슬래터 3.7만 ▼1 35 네오 프론티어 3.6만 ▲1 36 카논에스델 학생을 빌려드립니다 3.5만 ▼1 37 프레이오스 신성도시 3.5만 ㅡ 38 북괴유정 무신 3.4만 ㅡ 39 CROELLOD 프론티어 (Frontier) 3.4만 ㅡ 40 함영(含英) 덤벼봐라 마왕님 3.3만 ▲2 41 월향화 파스칼 드 르제쉬 3.2만 ㅡ 42 취록옥 사신무제 3.2만 ▼2 43 필립(筆立) 괴물 3.1만 ▲2 44 잉크블루 네크로맨서의 숲 3.1만 ▼1 45 리본요시 템페스트 고등학교 3.1만 ▼1 46 XSH Buster 2.9만 ▲1 47 박기태 금안의 패왕 2.8만 ▲1 48 Gauss Black Dream.(검은색 꿈을 꾸다) 2.7만 ▲1 49 성진용 철혈의 병사 2.6만 ▲1 50 곽가郭家 현악 : 천하대장부 2.6만 ▲1 51 국산오징어 Devil in Man 2.6만 ▲1 52 the지그 라디오컴퍼스 2.4만 ▲1 53 도버리 네르킬차일의 별 2.4만 ▲1 ㅡ 우찹찹 망국의 왕 . 탈락
[추수대전 11월 연참대전 08일차 중계]
*생존 : 53명
*탈락 : 01명
일주일하고 이틀 동안 고민하던 중계자가 글을 써서 올리기로 했다. 보금자리인 서재의 문을 열고, 작품등록을 찾아서 구분장르는 패러디. 제목 ‘소개 글 퓨전’이라고 지으면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은!
“누군가 써주겠지, 이힛.”
다 됐다. 완료!
머리 속 임시저장. 그 생각만으로 참, 뿌듯한 중계자였다.
* * *
[소개 글 퓨전-최상위편]
그것은 신이 만든 가상현실 게임!
어느 순간 갑자기 눈을 뜬 곳은 너무나도 낯설면서도 자연스러운 세계. 그리고 내 앞에 알 수 없는 이상한 기계 덩어리가 있었다.
“T.E.S”
이제 곧, 이곳에서 ‘종말의 노래’가 시작된다. 그리고 잔혹한 신비와 비밀이 드러낸 순간,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한시대가 종언을 선언하고, 격동의 운명을 짊어진 한 인간의 이야기로부터,
"신이란 수호자가 아니라 방관자다. 지키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파멸을 부르는 존재지.”
“이 세계··· 신이 다섯이나 있기엔 너무 좁은 것 같지 않습니까?"
신으로 태어난 이들과 신이 된 인간. ‘태초의 서’를 누군가가 펼쳐들며 나에게 물었지만, 대답하지 못했다. 다만, 그들이 떠올랐다. 이 세계가 좁기 때문에 일어나는 혁명.
‘혁명은 이루어질 것인가?’
R.O. revolution.세뇌로 인한 과거의 추억이 지워진 아로를 회상하며 입을 열었다.
“좁지. ‘회고록’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리고 또 한사람. 전생에서 기이한 죽음을 맞이한 문도생. 왕세자로 환생했으나, 전생의 기억을 알지 못하고 자란다. 그러나 전생의 무당파 장문제자로 놀라운 성취를 이루었듯이 현생에서도 놀라운 성취를 이루게 된다. 제국의 황제의 신뢰를 받아 원정군 총사령관이 되고 그가 펼쳐가는 과정은 ...
한국의 고구려의 이야기이나, 광개토대왕의 지휘아래 개마무사가 달려나가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보다 더욱 늦은 시기, 강인한 국력에 기대어 탐욕과 쾌락이 만연해 무너져버린 국가를 일으켜 세운 사람들의 이야기! 그렇기에 이 험난한 시기는 오늘날의 우리와 닮아있었다-‘장군[將軍]: 들판에 핀 꽃들.’에서 발췌.
“가진 것 하나 없이 이 세계에 떨어진 평범하고도 무능력한 자들. 우린, 그를 ‘무능력 이계인’이라고 칭했지.”
그 뒤로, 그곳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어둠의 주신 키르센스를 숭상하는 델마 대륙의 7대마왕국. 봄꽃마리 (봄에 피고 지는 꽃)이야기가 계속된다.
* * *
께속.
찬성: 
반대: 
수면선인
취록옥
마아카로니
율兒
연담지기
현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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