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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대전] 11월 연참대전 04일차 중계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
13.11.15 01:01
조회
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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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quare.munpia.com/boTalk/63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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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작가 작품명 연재분량 변동
1 율무(율무) T.E.S(true ending seeker) 4.4만 ㅡ
2 수면선인 종말의 노래 4.4만 ㅡ
3 현한아 태초의 서 4.4만 ㅡ
4 상상기술자  R. O. - revolution 4.4만 ㅡ
5 양산형A 무능력 이계인 4.1만 ▲1
6 애월산인  회고록 4.1만 ▼1
7 하귀스  욕망의 삶 3.8만 ▲2
8 화려한재우 장군[將軍]: 들판에 핀 꽃들. 3.5만 ▼1
9 진사로 봄꽃마리 - 봄에 피고 지는 꽃 3.5만 ▼1
10 wizmost  리벤져 3.3만 ㅡ
11 몰도비아  도깨비의 심장 3.3만 ㅡ
12 암사자.  악몽의 침묵 3.3만 ㅡ
13 파르나르 무림백서 2.8만
14 야생화  만불만탑 2.7만 ▲1
15 마요카레  몰락귀족과 탐정 2.7만 ▲1
16 바두  루시드 XXX 2.6만 ▲15
17 Karamwhi  절벽이라도 괜찮아! 2.6만 ▲6
18 백락  워로드 2.5만 ▲8
19 TheDreamer  십전지영(十全之影) 2.5만 ▲3
20 현수리  다섯 번째 종말 2.5만 ▼3
21 whitebean  바람과 별무리 2.5만 ▲3
22 지하s  혁명전사 중간보스 2.4만 ▼1
23 바이로차나  H.O.M.E ~추락한 우주비행사~ 2.4만 ▼3
24 단중  잔다르크닥터 Lee 2.3만 ▼6
25 윤가람  삼국지 공윤전 2.3만 ▼6
26 엘라나스  오디엄 2.3만 ▲1
27 Urielin  새벽의 여명 2.3만 ▼2
28 태제泰帝 태왕기 - 현왕전 2.3만 ㅡ
29 초혼(草魂) 마교의선 2.2만 ㅡ
30 포세트롤  몬스터백과사전 2.1만 ▲6
31 역주행  신영빈인데? 2.1만 ▼1
32 황혼의별님  카스티아 대제 2.1만 ▲1
33 한빛환웅  적토마에서 방천극을 휘두르다 2만 ▲2
34 개쫑이아빠 분노의시대 2만 ▲7
35 글도둑  히든 슬래터 2만 ▼4
36 카논에스델  학생을 빌려드립니다 2만 ▲3
37 387번째死  신과 반신과 변종 1.9만 ▼3
38 라온도깨비  아.수.라.장 1.9만 ▼1
39 옥상  너의 피는 정말 맛있어! 1.9만 ▼1
40 백작.  강호기전 1.9만 ㅡ
41 자는거북  레벨나인 1.8만 ▲1
42 네오  프론티어 1.8만 ▲2
43 호운(好運)  무적전설 1.8만 ▲3
44 젠가Zengar 마신의 귀환 1.7만 ▲4
45 CROELLOD  프론티어 (Frontier) 1.7만 ▲8
46 취록옥  사신무제 1.6만 ▲8
47 리본요시  템페스트 고등학교 1.6만 ㅡ
48 북괴유정  무신 1.6만 ▲4
49 월향화  파스칼 드 르제쉬 1.6만 ▲1
50 잉크블루  네크로맨서의 숲 1.6만 ▼1
51 박기태  금안의 패왕 1.5만 ▲14
52 XSH  Buster 1.5만 ▼1
53 필립(筆立)  괴물 1.5만 ▲2
54 프레이오스  신성도시 1.5만 ▲3
55 우찹찹  망국의 왕 1.5만 ▲3
56 함영(含英)  덤벼봐라 마왕님 1.5만 ㅡ
57 언급  몽유지옥도(夢遊地獄圖) 1.4만 ▲2
58 방곡  모래 위의 혁명 1.4만 ▲2
59 Gauss  Black Dream.(검은색 꿈을 꾸다) 1.4만 ▲2
60 이동식  절대무법자 1.3만 ▲2
61 곽가郭家  현악 : 천하대장부 1.3만 ▲2
62 성진용  철혈의 병사 1.3만 ▲2
63 국산오징어  Devil in Man 1.2만 ▲3
64 the지그  라디오컴퍼스 1.2만 ▲3
65 도버리  네르킬차일의 별 1.2만 ▲3
ㅡ crosscount  엘리시온 ㅡ 탈락
ㅡ NeinPrism  사신의 일기 ㅡ 탈락
ㅡ 덴파레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 ㅡ 탈락

[추수대전] 11월 연참대전 04일차 중계

*생존 : 65명

*탈락 : 03명

어느 정도 적응해야할 나흘째, 안타깝게 중계자는 헤매고 있었다. 참여자의 이름 뒷자리를 빼먹고 기입한다던지, 티(t)나, ‘스’나 ‘어’자나 등등. 의도적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

사실, 빈칸의 너비의 씹힘으로 발동한 저주. 그 효력이 있었는지 이름의 뒷자리가 잡힌 자들 중 탈락자가 나왔다.

이번에 탈락한 3명 중. NeinPrism의 사신의 일기, 덴파레의 고등어는 가을이 제철, crosscount의 엘리시온!

그들은 억울하게 꼬리를 잡히고 뒤를 돌아보다 검은 손에 걸리고 말았다. 그들을 조금이나마 위로를 전하며 보약을, 한번 먹기위해 코를 막고 먹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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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을 보여주기만 하고 중계자는 다음을 준비하려 자리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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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3

  • 작성자
    Lv.28 빙잠
    작성일
    13.11.15 01:08
    No. 1

    수고많으셨습니다. 첫 댓글은 제 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04
    No. 2

    축하합니다. 이왕 일어나 계시니 한 페이지를 더 쓰실수 있는 기회를 드리도록 합....콜록.
    안녕히 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아카로니
    작성일
    13.11.15 01:10
    No. 3

    우와. 매트릭스?? 멋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05
    No. 4

    이히힛, 왠지 이미지가 어울릴것같아서요. 오류때문에 조금 진땀이 났지만... 올려놓으니 속이 시원합니다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바두
    작성일
    13.11.15 01:10
    No. 5

    와 기다렸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06
    No. 6

    우와! 저를 기다려주시는 분도 계시고, 캄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3.11.15 01:13
    No. 7

    휴~~전 닉네임이 짧아서 다행입니다.(??!!)
    흐흐흐...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07
    No. 8

    ㅋㅋㅋ 정말 함정을 잘 피해가셨군요. 화이팅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3.11.15 01:14
    No. 9

    음? 만불만탑은 플래티넘글인데...
    여기에 플래티넘글도 포함되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LunStell..
    작성일
    13.11.15 01:18
    No. 10

    네. 이번 연참대전부터는 플래티넘도 참여가 가능하더라구요. 대신 문주님께서 연참대전 끝나도 풀잎데기 보상은 없다고 공지하셨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08
    No. 11

    넵! 그분뿐 아닙니다.
    아, 답변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상상룡
    작성일
    13.11.15 01:29
    No. 12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검은 손에 걸려 넘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ㅜㅠ 항상 다급하게 하루하루 글을 쓰고 있어. 안그래도 안좋던 글이 더 안좋아지는 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15
    No. 13

    자신감을 가지세요. 상, 상위권을 달리시고 계시는데... 이제 4일입니다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김상준.
    작성일
    13.11.15 01:30
    No. 14

    날이갈수록 업그레이드 하는 연참중계. 오늘은 매트릭스네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18
    No. 15

    내일은 초라한 이미지를 붙여놓을 수 있음을... ...털썩
    저는 하루살이에요 내일 준비는 뭐, 크헝헝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나비라
    작성일
    13.11.15 01:45
    No. 16

    옷! 2등 올랐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19
    No. 17

    그렇게 계속 오르는 겁니다. 계속 떨어진다면 캬캬캬! 잡아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별소나기
    작성일
    13.11.15 01:50
    No. 18

    추수대전 Reloaded.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23
    No. 19

    어쿠, 생각한것보다 이미지가 괜찮게 보여서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바두
    작성일
    13.11.15 01:57
    No. 20

    오 상승왕 =_=;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5 02:24
    No. 21

    제가 올려드린것보다 열심히 쓰신거 아닙니까~ 이제 매번 상승왕을 찾아내려고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태제泰帝
    작성일
    13.11.15 02:41
    No. 22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09
    No. 23

    감사합니다 이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15 02:41
    No. 24

    연참 중계가 볼 거리 읽을 거리가 참 많아서 좋네요! 정말 수고하십니다. 오늘 매트릭스 풍도 멋진 것 같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11
    No. 25

    아하핳, 앞으로가 문제의 소재가 떨어졌습니다. 처음부터 준비하고 시작한 중계가 아니라서요. 흐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11.15 06:58
    No. 26

    빛이 나는 이웃들의 모습에 눈을 질끈 감았다. 이곳은 무한의 전장. 난 그 속에서 천천히 눈을 감아 그저 살아남기 신께 빌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14
    No. 27

    신은 기도를 들어주지못했다. 그 앞에 방해자가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왜, 눈감고 그래요. 일어나요, 언젠까지 잘겁니까? 지금 기도하는게 아니라 잔다는 거 다 알거든요?"
    흔들흔들. 방해꾼은 눈치코치없는 중계자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백작.
    작성일
    13.11.15 08:04
    No. 28

    수고 많으셨스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15
    No. 29

    아닙니다. 일일연재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3.11.15 08:09
    No. 30

    이제 이거 보는 게 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16
    No. 31

    이제 코맨트보는 게 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일상과일생
    작성일
    13.11.15 08:28
    No. 32

    ㅠㅠ 회사회의 끝나고 집에오니 11시 50분..멘탈파괴 흑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13.11.15 09:45
    No. 33

    으헉...애도.ㅠ.ㅜ
    그 회의 강화1up님의 마수가 뻗친 결과라는 썰이 있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11.15 11:41
    No. 34

    강화1up님은 본래 멘탈파괴자 악명으로 유명하다고...
    전날 일부러 't'자 빼놓아 멘탈 흔들었다는 썰이 있던데요....
    며칠동안(ㅠㅠ) 고생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18
    No. 35

    ...슬금, 회의를 길게 잡아주시라고 제가 직접적으로 말한거 아닙니다. 초금 양심에 찔려서 멘탈을 강화 시켜드리고 싶은데,
    -깡-깡
    우지끈? 어, 어째서 내구도가 깎이는 걸까요. 잠, 잠깐, 정신 차리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센새스
    작성일
    13.11.15 09:26
    No. 36

    한담을 가끔 한 번씩 보는데 요즘은 강화1up님의 중계글이 너무 재미있어 기다리며 봅니다. 정말 수고하십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서 검은손의 음모를 계속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19
    No. 37

    제 건강까지 생각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시간을 잘못 맞춰서 아쉽네요. 이것저것 다른일을 하다보면 시간이 금방가서요. 눈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11.15 12:30
    No. 38

    강화님이 15강 해주시면 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21
    No. 39

    진심으로 살...살려주세요. 휴, 휴가를 낼껍니다!
    꺼이꺼이.
    매일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죠. 그래도 달려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1.15 15:11
    No. 40

    대단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22
    No. 41

    그래서 더 대단해 질겁니다. 므화화홧

    털썩, 눈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따스한가을
    작성일
    13.11.15 21:35
    No. 42

    이거보려고 학교 다녀오자 마자 찾았습니다. 주말에 피크일 것 같은 그런 느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강화1up
    작성일
    13.11.16 13:23
    No. 43

    씨익, 점점 마수에 껄려드는 ... 낚시대를 걸어봅니다.영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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