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3.11.09 13:46
    No. 1

    염생이 한 마리 놓고 술판이로군!

    요것도 전창운의 화필여정 잇빨인디...

    우리 문피아에게 시사되는 점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whitebea..
    작성일
    13.11.09 14:14
    No. 2

    이것을 읽는 느낌은 마치... 밤을 지새우며 소주 한병을 소금을 안주삼아 마시는 느낌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3.11.09 14:45
    No. 3

    ㅎㅎㅎ그렇구먼요?

    지는 소주 한 병이 허벌라게 맛있어스리
    밤하늘의 별꽃을 유유자적하게 음미하는 느낌이구먼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v마늘오리v
    작성일
    13.11.09 14:23
    No. 4

    우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3.11.09 14:56
    No. 5

    제 잇빨이 아니니 놀랄 것 없슈!
    글치만, 요것만큼은,

    정분 날 정도로 흠씬 빠져서 쓰세요,
    당신이 쓰는 대상과
    밤새 키스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정분은 커녕 정 떼는 기분으로 억지로 만지작 거리니,
    워디 실팍한 아새끼가 생기겠는가말요.
    달궁달궁 열나게 떡치는 기분으로 작품을 써야
    명품아새끼가 나와도 나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13.11.09 22:08
    No. 6

    글쓰기만 그렇겠습니까?
    세상살이가 다 똑같지요 ^^
    열심히 했다고 인정받기가 쉽겠습니까?
    그래도 이 일이 하늘이 주신 천직이거니 하면
    투덜투덜 억지 코뚜레 끌려 가는것 보다야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푸르샤
    작성일
    13.11.10 22:50
    No. 7

    ㅎㅎㅎ 옳습니다!
    역시 긍정적인 마인드와 정성...
    언젠가 빛을 보지요!
    빛을 보지 못했더라도
    자기의 한계를 알았으니 후회는 없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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