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시간에 선호작 목록을 내려보다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던 작품인데 연중돼서 점점 잊혀져가는 작품들을 여럿 발견했습니다. 혹시라도 괜찮으신 분들은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이정현 님 - 연원질풍보
연화수 님 - 현질마왕 (리메이크 하시다가 다시 연중하셔서 지금은 극초반 내용밖에 없지만;)
임제 님 - 음영잔설
루제이드 님 - 영야의 노래
자강무 님 - 검풍연풍
셀링 님 - 도사기행기
실프레인 님 - 강화마스터
노기혁 님 - 천마쟁투
다른 잊혀진 작품들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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