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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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띠
- 13.10.09 17:40
- No. 1
이 방식대로 하면, 운영진의 '인력 소모'를 제외했을 때 심각한 맹점이 하나 나옵니다.
바로 순번제라는 것이지요.
루크라디아님의 예상 이상으로, 그리고 모두의 상상 이상으로 가정해보겠습니다.
홍보 게시판에서 옳은 규정대로, 한담란으로 이사와야 하는 글이 수백 개가 넘는다고 해봅시다.
그럼, 이제 새로 온 신입이 홍보 하나 올리면 그 홍보글은 몇 개월 뒤에나 한담으로 이사가 되어 노출됩니다.
새로 작품을 시작합니다, 반전이 시작됩니다, 완결 직전입니다, 등등 현재 연재분에 따른 홍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그냥 지금대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7:4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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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엔띠
- 13.10.09 17:5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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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01
- No. 4
솔직히 최초홍보, 완결홍보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은 기뻐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히 그렇다면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신인 홍보란을 만들어 그들에게 다소간의 어드밴티지를 주면 될 일이죠.
규정을 읽지 않는다? 솔직히 좋은 규칙은 굳이 읽지 않거나 대충 읽어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제 개인적인 사상에 의거한 제안이라 반대로 생각하시는 엔띠님이 받아들이기에는 힘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규정을 안 읽는다고 잘잘못을 가리기 보다는, 스스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저의 제안이 더 낫다고 봅니다. -
- Lv.14 통가리
- 13.10.09 17:50
- No. 5
1번의 제안에 대해서..
선결문제가 있네요.
간단히 해결 될 문제 입니다.
루크라디아 님이 홍보게시판을 전담 할 인력의 급여를 책임지시면 해결 됩니다.
2번의 제안은..
과거에 이미 고민했던, 번거롭고 불편한 지금의 체계로 오기 전에 많은 문제를 겪고서 현재의 불편한 체계로 고정된 부분 입니다.
2번의 제안은 간단해 보이지만, 그대로 실행한다면, 연재한담 란은 필요가 없게 됩니다. 완전히 홍보로 도배가 될 것이고 사람들은 연담란을 보지 않게 될테니까요.
현재의 체계가 불편은 하지만,
운영진이 여러 과정을 거쳐서, 그나마, 최선의 방식으로 유지를 하는 부분일 겁니다.
보다 나은 환경이 되면 좋겠지요. 또, 차차 나아지리라고 생각하고요.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09
- No. 6
담담.... 피식.
1에 대해서... 소설 사이트의 관리비용을 더 나은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경우도 다 있군요. 당신은 멋있는 분입니다. 저라면 그렇게 못해요. (아, 물론 돈도 안냅니다. 제가 뭣하러요?)
2에 대해서 ....제 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 같군요. 연재한담란이 홍보로 도배될 일은 없습니다. 관리자들에게 홍보게시판에서 연재한담으로 홍보를 옮길 권한을 주었기에, 그분들이 보기에 너무 많은 홍보가 있다고 여긴다면 즉시 중단할테니까요.
3.... 현재의 체계가 불편은 하지만 운영진이 최선의 방식으로 유지를 하는 부분이라는 것에는 동감하기 힘들군요. 애초에 불편한 체계와 최선의 방식을 연관시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을 뿐더러, 보다 나은 환경이 될 것이라는 근거없는 희망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운영진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것이 항상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답글
- Lv.15 안양산형
- 13.10.09 18:1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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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7:53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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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3.10.09 19: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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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9: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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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필(綠筆)
- 13.10.09 17:5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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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1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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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이설理雪
- 13.10.09 21:3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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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 13.10.09 18:0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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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1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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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17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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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안양산형
- 13.10.09 18: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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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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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43
- No. 19
아, 위에 다신 댓글에 그대로 답댓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위에서 제가 통가리님께 답한 댓글에 대해 양산형A님이 쓰신 글은 신고받을리가 없는데 신고된 글이라며 댓글을 남기는 것이 불허되었군요. 아무래도 제가 통가리님께 쓴 댓글이 신고를 받아 함께 신고된 듯합니다.
아마 제가 '담담... 피식'이라거나, 통가리님께 비난조의 어투를 사용한 것 때문에 그런 댓글을 남기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래도 문피아가 나아질 방법을 제시했을 뿐인데 그것에 대해서 그 비용을 제가 책임지라고 윽박지르는 통가리님이 불쾌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상황 속에서도 통가리님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상호간에 반대의견을 가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과격한 언사를 내뱉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태도보다 내용에 대한 반감이 양산형A님께서 저의 댓글의 태도를 적대적으로 읽게 유도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저는 예를 지켰고, 지키고 있으며, 지키겠습니다. 그럼에도 혹, 화가 나셨다면 양해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글
- 적안왕
- 13.10.09 19:0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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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3.10.09 18:1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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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2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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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가지옆귀
- 13.10.09 18:21
- No. 23
과거의 공지사항중 하나를 찾아서 읽어 보시길.
한때 한담의 취지인 연재와 관련된 내용의 게시물이외로 오직 홍보만을 위한 게시글이 판을 쳐서 다른 한담글을 전혀 쓰거나 읽지 못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한담지기님의 선택은 어떨까요?
과연 홍보만으로 이루어진 한담란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홍보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 놓고, 홍보가 범람되지 않도록 제한을 걸어둔것입니다.
한담과 홍보가 적절하게 섞일것이라 판단하십니까?
홍보 규정이 없다면 적어도 반이상의 게시글이 홍보로 덮힐것입니다.
그리고 홍보글은 아예 쳐다도 안볼 회원들이 많아지고 한담게시판은 무용지물로 변할것입니다.
게시판지기님을 편드는것이 아닙니다.
문피아측의 강압적인 태도역시 불만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강압이 다수를 위한 규제이기에 참고 봐 주는 것입니다.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란 말도 들었습니다.
왜?
불만을 표해도 다른 다수의 사람에게 공감이 되도록 해야 하기 때문이죠.
소수의 불만을 다 들어주면 다수의 사람은 그냥 꿔다논 보릿자루 입니까?
다수를 위해 존재하는 사이트이고, 다수를 위해 존재하는 게시판 지기님입니다.
저역시 소수의 독자이고, 소수의 불만분자입니다.
하지만 규정이나 규약을 바꾸고자할때는 그 상황을 알고 주장해야 합니다.
다수의 회원을 위한 규정을 소수를 위해 불편하게 만들자는 소리입니다.
결정적으로 게시판지기님들이 월급을 받으면서 유료회원들을 관리하는 직위면, 이런 반발은 없습니다.
봉사활동하는 사람에게 유료서비스를 바라는 마음처럼, 더 잘해라. 하는 요구는 봉사활동하는 사람의 봉사의지까지 깍아 버립니다.
그래서 게시판지기님의 손을 들어주는것이지......문피아측의 모든것을 다 감싸주는것이 아니란 점입니다.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8:29
- No. 24
그렇군요. 게시판지기님들은 무료로 노력하고 있던 겁니까?! 나름 충격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저의 제안을 무력화 시킨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게시판지기님들이 연담을 관리할 때 추가로 홍보게시판에서 홍보를 가져올 때 필요한 노력이, 현 시스템하에서 작가님들이 연담에 규정에 알맞는 홍보를 하기 위해 들여야하는 노력보다 훨씬 더 작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저는 연담의 홍보게시판화를 바라지 않습니다. 위의 댓글에 대답하기도 했듯, 이 시스템은 연담 홍보의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뀌는 것과도 동일합니다. 즉, 게시판지기님의 의향이 더 들어가 홍보를 제한하는 효과를 가졌으면 가졌지요. 그와 동시에 홍보게시판에서 홍보글을 남기고 자신이 할 일을 하면 되기만 하는 작가님들에 대한 편리함까지 생각해보면, 여전히 저의 생각은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Lv.10 TheDream..
- 13.10.09 18:32
- No. 25
홍보하는 데 그리 시간을 낭비할 건 없죠.
미리 홍보글을 써놓고, 틈만 노리면 되니까요.
글을 쓰다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 한담을 봅니다.
홍보글을 남길 만한 여건이 되었다면, 미리 써놓은 글을 복사해서 후다닥 올리는 거죠.
그게 아니면 다시 글에 집중... 그러다 또 틈을 노립니다.
그러면 그다지 홍보 때문에 낭비하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피아에서 '홍보' 자체를 그다지 권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잊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문주님 말씀하셨죠. 홍보 안 해도 볼 사람은 다 본다. 작가는 글로 승부해야 한다. 그래서 작가연재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에겐 애당초 홍보의 기회를 단 한 번 밖에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겐 그래도 배려를 한 것인데요. 1주일에 한 번. 그럼에도 전 '홍보'를 그다지 배려하지 않는 문피아의 스탠스가 바뀔 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9:05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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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읽다.
- 13.10.09 18:32
- No. 27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9:0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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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소그
- 13.10.09 18:40
- No. 29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9:09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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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 소그
- 13.10.09 23:56
- No. 31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10 15:43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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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가지옆귀
- 13.10.09 18:52
- No. 33
솔직한 말로 저는 문피아란 사이트의 특성을 부딪히고, 깨지고, 생각없다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배웠습니다.
규정이 너무나 복잡하고 많은것은 사실입니다.
기존회원이 되어서 신입회원을 알려주고자 하려하면 규약이나 규칙이 너무 많아서, 그때그때 필요한 내용만 간단하게 전달해 주시는 분도 많습니다.
기존회원이 배척하는것이 아니라 신규회원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것입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만, 다른 사이트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아주 특별하게 규약도 제한도 많습니다.
기존회원이 이런 제약에도 불구하고 남아 있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스스로 알아 내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단언할수 없기때문이죠.
문피아가 미우면서도 문피아만의 매력이 있어서 남아있습니다.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9:11
-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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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곁가지옆귀
- 13.10.09 19:20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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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10 15:42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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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3.10.09 18:57
- No. 37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9:14
- No.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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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적안왕
- 13.10.09 19:17
- No. 39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19:29
- N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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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관측
- 13.10.09 19:38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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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21:07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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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9 부정
- 13.10.09 20:27
- No. 43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09 21:08
- No.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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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색향
- 13.10.10 08:26
- No. 45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해도 루크라디아님의 개선책이 채택되기는 조금 힘들어 보여요;;
일단 위에서 지적한 쌓이는 홍보 개수도 문제고
인력도 문제겠죠..
전자의 경우는 기다리면 된다지만, 인력적인 부분은 당장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기도 하죠..
또 자동으로 처리.. 라고 하셨지만,
그것을 인력으로 돌릴 경우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사람 한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한담란에 올라오는 글 비중이 낮다고는 하나 언제 3개가 넘게 되어서 홍보를 하나씩 옮겨주게 되느냐.. 이건 생각보다 인력자원이 많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통보가 없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차라리 통보가 되도록 하는게 문피아 입장에서는 몇배는 낫겠죠. 그것만으로도 대다수의 불만은 풀어지게 될테니까요. 운영 규칙을 어겼다는 것을 깨닫고서도 문피아 측에 불만이 생긴다면 그분은 문피아를 이용 못하실 분이구요..
이번 일 같은 경우는 루크라디아님이 아무 통보도 없는 삭제때문에 감정이 상하셨을수는 있는 문제지만 통보가 왔다면 여기까지는 오지 않았겠죠..?
통보해준다. 라는 선택지와 루크라디아님이 주장하신 해결책을 비교해보면, 압도적일 정도로 전자쪽이 좋습니다. 만족은 조금 논외로 치더라도 들어가는 비용과 효율성적인 측면으로 따지면 말이죠.
편의가 제공되면 제공될수록 좋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상, 절충점을 찾아야 되는데, 루크라디아님의 주장은 앞선 이유와 더불어 홍보를 원하는 다른 작가님들이 그런 시스템 자체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까지 감안해보면 이루어지기는 너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봅니다.
그냥 통보를 해주는 선이면 모든 사람들이 차선책으로 만족할 수 있다고 봐요.. -
답글
- Lv.99 루크라디아
- 13.10.10 15:42
- No. 46
-
답글
- Lv.18 색향
- 13.10.10 16:05
- No.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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