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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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6 서래귀검
- 13.09.29 17: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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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1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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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7 秘想
- 13.09.29 17: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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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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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일필(一筆)
- 13.09.29 17:3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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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26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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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필로스
- 13.09.29 17:3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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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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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파레
- 13.09.29 17:5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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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3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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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공감률
- 13.09.29 18:10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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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32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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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7 옴니버
- 13.09.29 18:4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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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44
- No. 14
자유사격님 여기서 뵙는군요. 정말 꼭 뵙고 싶었습니다. 서재도 방문했는데 제가 뭐라고 글을 써야 하나 심히 망설여져서 점 하나도 못 남기고 그냥 왔습니다. 오해가 풀리셨다니 저로써는 참으로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가 저를 규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비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참 서글펐거든요.
비록 제가 [괴도흑천]이라는 별호가 있기는 하나 저 그렇게 비도덕적인 사람 아닙니다. 그저 서재활동하고 오타 하나라도 더 수정하려고 노력하는, 그냥 하루하루 웃고 살고자 무던히 애쓰는 그런 평범한 글쟁이입니다. 전 아직 프로가 아니기에 손가락 지문이 닿도록 열심히 자판만 두드리고 있지요.
이런 저에게 [삭제킹]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사과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미쳐 보지 못했습니다. 쪽지로라도 주시면 마음이 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 봅니다. ^^
[ 상처 받은 제 마음. 책임져주십시오~ ] 눈물 주르르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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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로열
- 13.09.29 19:4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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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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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아르네
- 13.09.29 19:4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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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48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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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드윙
- 13.09.29 19:5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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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50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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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설理雪
- 13.09.29 20:3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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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51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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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3.09.29 21: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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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7 옴니버
- 13.09.30 00:15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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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09.30 03:54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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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뽕밭나그네
- 13.09.30 09:5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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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10.01 07:5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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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궁귀검신
- 13.09.30 14:27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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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10.01 07:58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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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독성
- 13.10.01 13:16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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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흑천청월
- 13.10.02 06:34
- No. 31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