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31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3.09.29 17:11
    No. 1

    아우..오해받으신듯..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17
    No. 2

    서래귀검님 감사합니다. 저도 힘을 내 보려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손가락이 자꾸 떨려서 큰일입니다. 겉 모습은 멀쩡한데,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秘想
    작성일
    13.09.29 17:15
    No. 3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18
    No. 4

    비상님 군대 가신단 소식 들었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멋진 작품으로 다시 뵙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타인에 의해 상처 받지만 결국 타인에 의해 위로 받는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09.29 17:35
    No. 5

    이 글 보고 궁금하여
    다시 자유 사격님의 글 보고 왔습니다.
    아마 수정을 이미 한 글임에도
    자유사격님의 글을 보며 조금 서글펐습니다.
    누군가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무슨 기쁘거나 한 일은 아닌데...
    그런 느낌을 받아 씁쓸했습니다. 누군가를 지칭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일.
    그거 쉽지도 자랑스러운 일도 아닐텐데.....

    흑천님, 부디 힘 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26
    No. 6

    전 많이 서글펐습니다. 누군가의 필명을 꼭 집어 의혹을 제기할 때는 그에 맞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오죽 그 일이 신경이 쓰였으면 공개적인 장소에서까지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그렇게 좋게 생각해 보려고 하는 이성에 반해 제 감정은 점점 피폐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정 전 글을 보지 못한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수정했다는 글을 봐도 이렇게 심장이 떨리는데 그 전 글을 봤다면 어땠을지. 감사합니다. 눈물 주르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3.09.29 17:38
    No. 7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29
    No. 8

    한빛환웅님. 감사합니다. ^^ 시간이 지나가면 언젠가는 나 이런 일도 있었다라며 웃을 날도 오겠지요. 하루종일 글 쓰는 것만 해도 눈에서 피가 나는데, 헤헤헤. 그래도 웃어야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9.29 17:59
    No. 9

    이렇게 다시 보니까 소소한 의문이 아니었네요. 소소한 건 작은 거지 한 사람 매장시킬만한 커다란 것이 아니니까요. 흑천님 오해 확실히 푸시고 사과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30
    No. 10

    그 소소한 의문 해결해 주고자 제 심장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전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아프거든요. 끄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무한삭제왕]으로 등극해 버렸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공감률
    작성일
    13.09.29 18:10
    No. 11

    흑천님, 그대를 사랑해주는 제가 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32
    No. 12

    현혜님 감사합니다. 전 이제 새로운 별호가 생겼네요. [삭제킹] ㅎㅎㅎ 어떻습니까? ㅎㅎㅎ

    내가 진정한 목록왕이로소이다~[분노의 외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옴니버
    작성일
    13.09.29 18:43
    No. 13

    18:05분 경에 한담에 공개적으로 오해의 경과를 동원한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지만 삭제당한 모양입니다. 흑천청월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어떻게 사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44
    No. 14

    자유사격님 여기서 뵙는군요. 정말 꼭 뵙고 싶었습니다. 서재도 방문했는데 제가 뭐라고 글을 써야 하나 심히 망설여져서 점 하나도 못 남기고 그냥 왔습니다. 오해가 풀리셨다니 저로써는 참으로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가 저를 규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비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참 서글펐거든요.
    비록 제가 [괴도흑천]이라는 별호가 있기는 하나 저 그렇게 비도덕적인 사람 아닙니다. 그저 서재활동하고 오타 하나라도 더 수정하려고 노력하는, 그냥 하루하루 웃고 살고자 무던히 애쓰는 그런 평범한 글쟁이입니다. 전 아직 프로가 아니기에 손가락 지문이 닿도록 열심히 자판만 두드리고 있지요.
    이런 저에게 [삭제킹]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사과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미쳐 보지 못했습니다. 쪽지로라도 주시면 마음이 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 봅니다. ^^
    [ 상처 받은 제 마음. 책임져주십시오~ ] 눈물 주르르륵.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9.29 19:43
    No. 15

    한담란에 공개적으로 그런 오해가 되는 글을 썼고, 자유사격님이 다시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올린 것인데, 그정도는 그냥 둬도 무방하지 않았을까 살짝 아쉽네요.

    전 자유사격님의 장문의 사과문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봤습니다. 흑천청월님도 마음 푸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46
    No. 16

    네 ^^ 그 분 오해가 풀리셨다니 저도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문을 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키아르네
    작성일
    13.09.29 19:47
    No. 17

    소소한 의문인데 사과문은 왜 삭제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48
    No. 18

    글쎄요. 한담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그래도 자유사격님께서 댓글로 사과를 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9.29 19:54
    No. 19

    엄청난 오해가 있었군요. 흑천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일을 하실분이 아니라는것을 알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50
    No. 20

    윙님 감사합니다. 역시 윙님은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계셨군요. 감동의 눈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9 20:39
    No. 21

    흑천님 화이팅! 사과문이 삭제된 자유사격님도 속상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51
    No. 22

    이설님의 응원에 씨-익 웃어봅니다. 자유사격님도 사과문을 올리셨는데 제가 그것을 보지 못해 안타깝긴 하나 그래도 이렇게라도 오해를 풀 수 있어서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설님의 응원에 힘을 내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3.09.29 21:25
    No. 23

    자유사격님의 사과문이 왜 삭제되었는지 파악 중입니다. 저는 그대로 두었었는데...
    어쨌건 아까 읽은 자유사격님의 사과문에 진정성이 담겨 있었다고 생각하며, 흑천님과 자유사격님 간의 일이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흑천님도 건필하세요~ :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옴니버
    작성일
    13.09.30 00:15
    No. 24

    연담지기님, 혹시 사과문 복구해 주시면 안될까요. 전 분명히 지운 적이 없는데 이대로 글이 사라진 상태면 아직 흑천청월님께 대한 다른 분들의 오해가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54
    No. 25

    아. 연담지기님 한테 댓글도 받아보고. 아. 영광입니다. ^^ 하하하. 앗. 이게 참 웃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해를 풀 수 있게 한 자리 허락해 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유사격님께서도 사과를 해 주셨고 저도 이제 마음을 다독여 강철심장으로 거듭나 새롭게 부여받은[삭제킹]이라는 별호를 담담히 추억하려 합니다. ^^ 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뽕밭나그네
    작성일
    13.09.30 09:51
    No. 26

    잘 마무리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1 07:58
    No. 27

    네. 오늘 사과문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3.09.30 14:27
    No. 28

    흑천님 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1 07:58
    No. 29

    흑흑. 궁귀검신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독성
    작성일
    13.10.01 13:16
    No. 30

    아! 며칠 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그래도 좋은 쪽으로 해결이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34
    No. 31

    네. 무심코 걸어가다 돌을 맞아 머리에 피가 흘렀지요. 급히 금창약을 발라 지혈을 해 보려 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