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
13.09.29 17:08
조회
7,847


안녕하십니까. 흑천입니다.
아는 분의 서재에 갔다가 뜬금 없는 소식을 들어서 부랴부랴 한담에 와서 글을 읽었습니다. 얼마전 추천조작에 관한 글을 쓰셨던 자유사격님의 글이였지요.
저도 그 분 서재에 방문도 하고 글도 읽었던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미에 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깜짝 놀랬습니다.

- 자유사격님이 하신 말씀-

문피아”와 “두두리다”로 검색한 후 마지막 페이지에서 구글의 유사결과 표시를 누르신 다음 다시 첫 페이지를 보시면 흑천청월님께서 제목을 바꿔가며(ㄱ,ㄴ,ㄷ,ㄹ,ㅁ 이런 식으로 몇번이나 반복해서)  계속 같은 내용의 연재분을 열한번 올렸다 지우신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건 흑천청월님이 암향소영님과 동일인물이라는 증거가 아닌, 우연한 발견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혹시나 흑천청월님이 업로두 후 삭제로 최근 갱신 목록에 자신의 글을 상위로 올리기 위한 목적을 위해 상기의 행동을 하신 건 아닌지 조심스럽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그 글은 비공개 상태인지라 제가 확인할 방도는 없는지라. 괜찮으시다면 흑천청월님께선 제 소소한 의문에 답해주셨으면 합니다

확증 없이 조금 공격적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글을 썼기에 내용을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지적해주신 가후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더 조심하겠습니다.



저는 문피아에 가입한지 이제 6개월이 조금 넘었군요. 생각해보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한글도 제대로 쓰지 못하던 제가 이렇게 소설을 쓰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 이야기가 삼천포로 갔군요. 죄송합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분노로 심장이 떨려서 손가락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과하게 말하면 마녀사냥이고 이해하려 노력하면 궁금증을 물어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의혹을 제기할 때에는 확실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방법으로 구글에 들어가서 문피아. 두두리다로 검색을 해 보았지만 예전에 썼던 주장현2 하나 나오는 군요. ( 비공개 된 글의 한 회인데 클릭하니 또 들어가 지는군요. 이것도 참으로 신기합니다. ) 도대체 무엇을 보시고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유사격님께서는 왜 제가 목록에서 제 글을 상위에 올리기 위해 글을 썼다 지우기를 무려 10차례나 반복했다고 하시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일단 질문을 공개적으로 하셨으니 저도 답변을 하자면


전 제 글을 상위에 올리기 위해 글을 썻다 지운적이 없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오타수정 하나 더 하고 , 점 하나 더 찍고 싶은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하십니다. (눈물폭포) 전 지금 작업중인 글 하나 쓰는 것도 버거운 사람입니다. ㅜ.ㅜ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제가 그런 쪽으로는 지식이 많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 시스템이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글을 썼다 지우면 글이 상위에 올라갑니까?

제 서재에 연재하는 글은 현재 하나입니다.
제가 지금 서재에 비공개로 해 논 상태의 글은 모두 3개가 있습니다. 2달 전에 잠금한 상태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제목 마저도 완전 비공개로 되어 있는 글입니다. 하나는 웃자고 적은 글로 비문과 오타로 이루어진 글이라 작품이라고도 볼 수 없고 나머지 하나는 현재 작업중인 글이고 하나는 수정중인 작품입니다. 비공개로 글을 쓰거나 퇴고를 하면 안되는 겁니까?이건 정말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만약 비공개로 올린 글을 작업하면 안된다라는 규정과 잠금 상태에서 퇴고를 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면 제 잘못이겠지요. 그것들은 목록에도 올라가지 않는데 전 지금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늦게 읽어서 수정 전에는 어떻게 작성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제 답변은 그렇습니다. 그러니 공개적으로 저에 대한 낭설을 말씀하셨으니 공개적으로 정중하게 사과해 주십시오.

오랜만에 한담에 글을 쓰는데 이런 글을 쓰게 되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해만 받고 넘어가는게 아닌가 싶어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저한테 사과하십시오. 저 상처 받았습니다. ㅠ.ㅠ 


자꾸 그러시면 진짜로 그렇게 해 버릴 겁니다!!


Comment ' 31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3.09.29 17:11
    No. 1

    아우..오해받으신듯..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17
    No. 2

    서래귀검님 감사합니다. 저도 힘을 내 보려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손가락이 자꾸 떨려서 큰일입니다. 겉 모습은 멀쩡한데, 에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秘想
    작성일
    13.09.29 17:15
    No. 3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18
    No. 4

    비상님 군대 가신단 소식 들었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멋진 작품으로 다시 뵙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타인에 의해 상처 받지만 결국 타인에 의해 위로 받는 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일필(一筆)
    작성일
    13.09.29 17:35
    No. 5

    이 글 보고 궁금하여
    다시 자유 사격님의 글 보고 왔습니다.
    아마 수정을 이미 한 글임에도
    자유사격님의 글을 보며 조금 서글펐습니다.
    누군가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이 무슨 기쁘거나 한 일은 아닌데...
    그런 느낌을 받아 씁쓸했습니다. 누군가를 지칭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일.
    그거 쉽지도 자랑스러운 일도 아닐텐데.....

    흑천님, 부디 힘 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26
    No. 6

    전 많이 서글펐습니다. 누군가의 필명을 꼭 집어 의혹을 제기할 때는 그에 맞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오죽 그 일이 신경이 쓰였으면 공개적인 장소에서까지 그렇게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그렇게 좋게 생각해 보려고 하는 이성에 반해 제 감정은 점점 피폐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정 전 글을 보지 못한게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수정했다는 글을 봐도 이렇게 심장이 떨리는데 그 전 글을 봤다면 어땠을지. 감사합니다. 눈물 주르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3.09.29 17:38
    No. 7

    힘 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29
    No. 8

    한빛환웅님. 감사합니다. ^^ 시간이 지나가면 언젠가는 나 이런 일도 있었다라며 웃을 날도 오겠지요. 하루종일 글 쓰는 것만 해도 눈에서 피가 나는데, 헤헤헤. 그래도 웃어야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9.29 17:59
    No. 9

    이렇게 다시 보니까 소소한 의문이 아니었네요. 소소한 건 작은 거지 한 사람 매장시킬만한 커다란 것이 아니니까요. 흑천님 오해 확실히 푸시고 사과 받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30
    No. 10

    그 소소한 의문 해결해 주고자 제 심장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전 스트레스 받으면 심장이 아프거든요. 끄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무한삭제왕]으로 등극해 버렸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공감률
    작성일
    13.09.29 18:10
    No. 11

    흑천님, 그대를 사랑해주는 제가 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32
    No. 12

    현혜님 감사합니다. 전 이제 새로운 별호가 생겼네요. [삭제킹] ㅎㅎㅎ 어떻습니까? ㅎㅎㅎ

    내가 진정한 목록왕이로소이다~[분노의 외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옴니버
    작성일
    13.09.29 18:43
    No. 13

    18:05분 경에 한담에 공개적으로 오해의 경과를 동원한 장문의 사과문을 올렸지만 삭제당한 모양입니다. 흑천청월님, 정말로 죄송합니다. 어떻게 사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44
    No. 14

    자유사격님 여기서 뵙는군요. 정말 꼭 뵙고 싶었습니다. 서재도 방문했는데 제가 뭐라고 글을 써야 하나 심히 망설여져서 점 하나도 못 남기고 그냥 왔습니다. 오해가 풀리셨다니 저로써는 참으로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가 저를 규정을 무시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 비합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참 서글펐거든요.
    비록 제가 [괴도흑천]이라는 별호가 있기는 하나 저 그렇게 비도덕적인 사람 아닙니다. 그저 서재활동하고 오타 하나라도 더 수정하려고 노력하는, 그냥 하루하루 웃고 살고자 무던히 애쓰는 그런 평범한 글쟁이입니다. 전 아직 프로가 아니기에 손가락 지문이 닿도록 열심히 자판만 두드리고 있지요.
    이런 저에게 [삭제킹]이라니요. 가당치도 않습니다. 사과글을 올리셨는데 제가 미쳐 보지 못했습니다. 쪽지로라도 주시면 마음이 좀 위로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 봅니다. ^^
    [ 상처 받은 제 마음. 책임져주십시오~ ] 눈물 주르르륵.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9.29 19:43
    No. 15

    한담란에 공개적으로 그런 오해가 되는 글을 썼고, 자유사격님이 다시 공개적으로 사과문을 올린 것인데, 그정도는 그냥 둬도 무방하지 않았을까 살짝 아쉽네요.

    전 자유사격님의 장문의 사과문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고 봤습니다. 흑천청월님도 마음 푸셨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46
    No. 16

    네 ^^ 그 분 오해가 풀리셨다니 저도 어느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문을 보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키아르네
    작성일
    13.09.29 19:47
    No. 17

    소소한 의문인데 사과문은 왜 삭제한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48
    No. 18

    글쎄요. 한담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그래도 자유사격님께서 댓글로 사과를 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윙
    작성일
    13.09.29 19:54
    No. 19

    엄청난 오해가 있었군요. 흑천님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런일을 하실분이 아니라는것을 알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50
    No. 20

    윙님 감사합니다. 역시 윙님은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고 계셨군요. 감동의 눈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29 20:39
    No. 21

    흑천님 화이팅! 사과문이 삭제된 자유사격님도 속상하시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51
    No. 22

    이설님의 응원에 씨-익 웃어봅니다. 자유사격님도 사과문을 올리셨는데 제가 그것을 보지 못해 안타깝긴 하나 그래도 이렇게라도 오해를 풀 수 있어서 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이설님의 응원에 힘을 내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3.09.29 21:25
    No. 23

    자유사격님의 사과문이 왜 삭제되었는지 파악 중입니다. 저는 그대로 두었었는데...
    어쨌건 아까 읽은 자유사격님의 사과문에 진정성이 담겨 있었다고 생각하며, 흑천님과 자유사격님 간의 일이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흑천님도 건필하세요~ :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옴니버
    작성일
    13.09.30 00:15
    No. 24

    연담지기님, 혹시 사과문 복구해 주시면 안될까요. 전 분명히 지운 적이 없는데 이대로 글이 사라진 상태면 아직 흑천청월님께 대한 다른 분들의 오해가 남아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9.30 03:54
    No. 25

    아. 연담지기님 한테 댓글도 받아보고. 아. 영광입니다. ^^ 하하하. 앗. 이게 참 웃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해를 풀 수 있게 한 자리 허락해 주셔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유사격님께서도 사과를 해 주셨고 저도 이제 마음을 다독여 강철심장으로 거듭나 새롭게 부여받은[삭제킹]이라는 별호를 담담히 추억하려 합니다. ^^ 헤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뽕밭나그네
    작성일
    13.09.30 09:51
    No. 26

    잘 마무리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1 07:58
    No. 27

    네. 오늘 사과문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궁귀검신
    작성일
    13.09.30 14:27
    No. 28

    흑천님 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1 07:58
    No. 29

    흑흑. 궁귀검신님.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독성
    작성일
    13.10.01 13:16
    No. 30

    아! 며칠 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그래도 좋은 쪽으로 해결이 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02 06:34
    No. 31

    네. 무심코 걸어가다 돌을 맞아 머리에 피가 흘렀지요. 급히 금창약을 발라 지혈을 해 보려 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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