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눈팅끝에 드디어 저도 홍보글을 쓸 찬스를 얻었네요 짞짝
220V는 미스테리물입니다. 아파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력량계의 수치가 괴상하게 요동치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이, 그 세대에 얽힌 비밀을 밝혀내는 내용입니다!
모든 공포 중에 사람이 자아내는 공포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면에 많이 집중하는 소설이기두 하구요. 약간 분위기가 무거운데다가, 여름이 지나서 미스테리가 한물 가는 시점 또한 왔지만T.T 아직도 미스테리를 흥미진진하게 여기는 분들이 계시다면! 들러서 읽어주셨으면 하네욧!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