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게임이 유행하는 시대, 게임기 값은 비싸고 가난한 동생 나루는 형이 없는 틈을 타 계정을 털었다. 해킹은 대부분 아는 사람에 의해 벌어지는데 간 큰 동생은 “형 잠깐만 가지고 놀게.”라고 변명하며 깔끔하게 형의 케릭터로 접속했다.
비번 아이디 해킹해서 겨우 들어왔더니 할 줄 아는 거라곤 아무도 없다. 그런데 다른 플레이어들은 어째 동생을 잘 알고 있었다. 싸늘한 시선부터 부모님 안부까지 묻고, 심지어 쫓아오는 사람도 있었다. 형 대체 게임에서 뭔 짓하고 다닌 거야? 라고 절규해보지만 이왕 접속한 거 게임이나 거하게 하고 가렵니다.
게임은 알지만 게임을 해 본적이 없는 나루의 좌우충돌, 어벙벙한 게임 플레이 이야기!
완결까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며칠 전에 완결을 하셨거든요. 중간에 연중 될까 걱정하지 마시고 신나게 달려 보세요.
참고로 나루는 제 거예요. 노리지 마시길^^
(옆집 예쁜 이모로 나루를 먹을 걸로 꼬드기는 덴쨩입니다. 현재 나루 나이 2살.)
녹색 그림자 바로 가기 링크 ->http://novel.munpia.com/1794
아래부터는 시간 넘쳐 흘러나는 사람만 보세요.
브금은 스타 ☆프로젝트 - 시드 사운드/Twinkle star
바로보기
https://app.box.com/s/x5a292hieiiglqnkpqnl
링크.
참고로 나예 성격은 멍멍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뭐 능력있으면 괜찮아요. 작가님은 나루를 추천해줬지만 나루는 제가 키워야 되지만 나예는 절 먹여 살릴 것 같거든요.^^
그럼 즐감하세요.
동영상은 그림은 손으로 위장한 발로 자체 제작하고 음악은 시드 사운드/트윙클 스타입니다. 퀄은 저퀄이지만 애정은 높다는 걸 알아주세요. 그럼 뺘뺘~요.
덧.이글로 인하여 홍보할 수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덧.둥님은 글이 조회수 올라갈 테고 전 그에 편승해서 (소심하게) 서재 방문수나 올려볼까하는 꼼수가 있었습니다. 예, 그렇다고요.^^:
덧.홍보글 같은 추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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