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이면 칼같이 선호작을 지우는 편인대 음영잔설은 도저히 못지우겠더군요.
출간하신다는 공지가 뜬지 어언 1년 ㅠ ㅡㅠ
누가 저에게 한줄기 희망이라도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덧, 비슷한 작품이나 잔잔하게 성장하는 주인공이 서식하는 작품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중이면 칼같이 선호작을 지우는 편인대 음영잔설은 도저히 못지우겠더군요.
출간하신다는 공지가 뜬지 어언 1년 ㅠ ㅡㅠ
누가 저에게 한줄기 희망이라도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덧, 비슷한 작품이나 잔잔하게 성장하는 주인공이 서식하는 작품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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