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4

  • 작성자
    Lv.6 extract
    작성일
    13.08.24 15:58
    No. 1

    멋진 추천글이네요. 저도 선작하고 챙겨보는 글입니다. 추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데에굴
    작성일
    13.08.24 16:18
    No. 2

    댓글 감사합니다. 무관심이나 추천에 반대한다는 댓글일까 두려워 클릭해보았는데 다행히도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어킁
    작성일
    13.08.24 17:12
    No. 3

    연쌍비님이라면 뭔가 호쾌한글들을 쓰던분같은데!!
    옛날에도 연재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당 +_+
    잊혀지지않는 이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데에굴
    작성일
    13.08.24 18:20
    No. 4

    "잊혀지지 않는 이름"! 네 그렇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강훈(姜勳)
    작성일
    13.08.24 18:59
    No. 5

    이런 멋진 추천글을 쓰 주시는 독자를 가진 명검님이 부럽군요.
    가서 봐야지요.
    이런 추천글을 보고 가지 않으면 무엇을 보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데에굴
    작성일
    13.08.24 20:30
    No. 6

    지금 추천글을 보니, 제 흥에 겨워 정작 추천받은 대협심은 알쏭달쏭하게 만들어 버린듯 하여 난감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글을 쓰고 계셨군요 "최후의 봉인"도 읽어보겠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3.08.24 20:11
    No. 7

    전에 드미트리2세? 뭐 이런 판타지도 연재하셨었지 않나요. 그거 대박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데에굴
    작성일
    13.08.24 20:31
    No. 8

    아 진짜요? 전 명검(연쌍비)님의무협만 접해봐서.... 왠지 판타지라니 상상이 잘 안가지만 분명 판타지도 잘 쓰셨을 것 같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3.08.24 20:38
    No. 9

    이분 몇년동안 못본것 같은데 이유아시나요? 한창볼때는 소설 몇번씩 갈아엎으셧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데에굴
    작성일
    13.08.24 21:08
    No. 10

    그러고 보니 저도 그 점이 궁금하여 명검님 서재를 뒤적이다, 이글을 보았습니다. 일단 생활고도 한 몫 한 듯 싶네요. (http://blog.munpia.com/jazz1974/novel/1680/neSrl/194918)
    그리고 리메이크랑 수정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잘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사실 한 두번의 리메이크는 제가 워낙 너그럽게 받아들이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어서 대협심이 유료연재가 되면 적게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어서 유료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3.08.24 21:20
    No. 11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이런 상황인줄은 처음알았네요 어쨋든 잘연재됬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데에굴
    작성일
    13.08.24 22:38
    No. 12

    네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연쌍비
    작성일
    13.08.25 08:46
    No. 13

    너무나 과분한 추천이십니다.
    이 불초, 그저 최선을 다할 따름...
    오직 그것이 보답하는 길이겠지요.
    감사드립니다... m(__)m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데에굴
    작성일
    13.08.25 11:27
    No. 14

    네 다음편 기다리느라 어제부터 거의 한시간 단위로 문피아를 들락이고 있어요. 어서 다음편을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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