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에서도 문피아 공용 인터페이스 적용시킬 수 없나요?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플래티넘의 글을 읽다가 선호작을 찾으려면 다시 상단 메뉴에서 연재방을 클릭하거나 문피아 프론트 화면으로 나온 후에 오른쪽 메뉴에서 선호작을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별거 아니긴 한데 이 별거 아닌 번거로움이 플래티넘 란에 자주 들락거리는 것에 꽤나 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플래티넘에서도 오른쪽 메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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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재

내작품

선호작

쪽지함

이 인터페이스를 유지했으면 하네요.

[올렘]

쉽게보여도,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조금의 차이에도
진입장벽을 크게 느끼고 좌절하시죠.

[[탈퇴계정]]

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windstar]

플래티넘에서 글을 구입후 2페이지로 보기버튼과 전체화면보기를 누르면 모바일에서도 감상이 가능합니다.
방금 발견하고 한담에글쓰려고 하는데 모바일에서 연재한담 글쓰기할때 분류가 선택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