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완결 고전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한 10년 된 책인걸로 기억하는데

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사랑했는데 여주인공이 죽어서 복수를

하는 이야기인데요

여주인공과 빼다박은 동생을 보살피면서 동생과 다시 사랑에

빠졌던거같어요. 근데 그 동생도 지켜주지못하고

복수를 펼처나가는 글이었던거같아요

장르는 판타지인데 ...마계인가...를 다녀왔던거같기도하고

마기를 사용한거같기도하고...기억이 가물가물ㅜㅜ주인공 이름이

인가 책이름이 '데'로 시작했던거같은데 가물가물ㅜㅜ

제목좀 

부탁드립니다!ㅜㅜ

[나백선]

데로드 앤 데블랑 인거 같네요.

[김연우]

란테르트, 사피엘라, 에라브레...
데로드 앤 데블랑입니다 :)

[검풍혈로]

데로드 앤드 데블랑 이네요.. 이상혁작가님의 소설인데 그걸보면서 판타지 소설도 참 아름다울수가 잇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같은세계관을 공유하는 마법세기르네상스와 레카르도 전기도 추천합니다.

[검풍혈로]

주인공 이름은 란테르트 루랜드 일겁니다.

[공구리]

;ㅅ;예전에는 복수물인 무거운 소설 좋아 했는데 요즘은 스트레스 쌓여서 그런지
해피앤딩인 가벼운 소설만 찾음

[그림자크]

지금보면 좀 그렇긴하지만 그때는 즐겁게 보았었죠..

[미친건]

으ㄷㄷㄷ역시...쫭

[[탈퇴계정]]

요샌 네이x 소설에서 언더그라운드피셔맨클럽 이라는 긴제목의 소설을 연재중이십니다. ㅎㅎ

[kazema]

명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