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1. 연참대전 일일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2.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4.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중계표>
| 순위 | 작가명 | 작품명 | 연재분량 |
| 1 | 한빛환웅 | 아이신(愛新) : 신라를 꿈.. | 187,000 |
| 2 | 바이로차나 | 사람의 뜻으로 | 186,916 |
| 3 | qicker | 진정한 승리 | 186,280 |
| 4 | 율무(율무) | T.E.S(true ending seeker) | 184,861 |
| 5 | 발바람 | 게여먼 전기 | 171,967 |
| 6 | 파무황 | 흑풍(黑僼) | 134,787 |
| 7 | 양산형A | 무능력 이계인 | 129,286 |
| 8 | 휘사(輝沙) | Track 14 | 128,981 |
| 9 | 소영이아빠 | 세이버나이츠 | 117,811 |
| 10 | 옥상 | 마녀들이 바라는 것 | 113,702 |
| 11 | 민수珉洙 | 비정자객사 | 110,725 |
| 12 | 보라괭이 | 신탁의 기사-Dandelion | 109,990 |
| 13 | 엘라나스 | 레오닉 | 109,230 |
| 14 | 북괴유정 | 무신 | 101,517 |
| 15 | 화룡제 | 더 레이드 | 98940 |
| 16 | 재발(再發) | 잉여남작 | 98,198 |
| 17 | 유한얼 | 잊혀진 영웅 | 95,848 |
| 18 | 캔커피 | 기후거래소 | 95,132 |
| 19 | 오르네우 | S.E.A.L | 91,865 |
| 20 | 저퀴 | 바하의 암살자들 | 90,461 |
| 21 | 방곡 | 동네를 지켜라 | 89,636 |
| 22 | 홍월자 | 영웅 - 삼국지 | 87,046 |
| 23 | 묘한[妙翰] | 대마왕제자전 | 84,090 |
| 24 | 함영(含英) | 화무십일홍 | 80,530 |
| 25 | 존이다이바 | 비투박수(匕鬪搏手) | 78,686 |
| 26 | 백만원 | 겨울나라 | 77,022 |
| 27 | Mempith | 빛의 아이들 | 73,209 |
| 28 | 키아르네 | 뮈엘라의 수사관 | 71,961 |
| 29 | XSH | Buster | 70,783 |
| 30 | 초혼(草魂) | 마교의선 | 65,727 |
| 31 | 옥천사 | 포션메이커 | 65,487 |
| 32 | 인페스티드 | HERO GAME | 63,438 |
| 33 | 선월 | 생명이 사는 모형정원 | 61,237 |
| 34 | 자전(紫電) | 타워메이커 | 60,394 |
17일차 중계입니다.(갑자기 새벽에 올라와서 당황하셨죠?)
오늘은 7위부터 20위까지 소소하게 변했네요. 나머지 분들은 순위가 그대로이십니다.
오늘은 탈락자 없이, 생존자 34명 그대로!
...문제를 냈는데 답을 맞추신 분이 연참대전에 참가하지 않으신 분 한 분...
그리고 그 분 덕에 줄줄이 맞추나 했더니 그것도 아님..
화룡제님이 맞추셨긴 했지만 이미 홍보하신...
문제가 너무 어려웠나요?
문제의 답은 홍월자님의 영웅 - 삼국지입니다. 힌트의 220~280은 삼국시대의 연도죠.
이번엔 직접적인 홍보도 없이 바로 문제 나갑니다. 내일은 문제를 내지 않을 것이니, 이번 7월 연참대전은 오늘 문제로서 마칩니다. 이번 문제는 저도 읽고 있는 소설이라 꽤 힌트가 자세합니다.
문제: 분명 처음 시작할 땐, 아크 같은 무난한 시작의 소설이었는데...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여난(女難)이 많아지는 참 특이한 소설.(난이도:★★★★★)
(물론 연참대전 참가작품입니다. 아, 예정이 변경되어 9위부터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힌트2. 아크의 장르를 생각해보고, 연참대전에서 남은 그 장르를 확인해본다.
아..제가 지금 이 야심한 시각에 올린 이유는..
꼭두새벽부터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갑니다..꽤 고된 일이지만...시급이 좋아서 하게 됬는데..하필이면 연참대전 2일 남겨두고..
...진짜 만약...만약에 이번에도 문주님께서 서울에서 먹으신다고 하시면 서울 갈 차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하는 알바입니다.(냉면 먹고 싶어요. really)
는 반 진담이고...등록금 및 생활비에도 보태는 거죠. 하하핫.
이제 오늘 화요일과 수요일. 2일 남았습니다. 모두 힘냅시다.
내일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참대전 참가인원에서 /4 최상위분들에게 주어지는 저만의 이벤트라고나 할까요.(1월 중계 아시는 분은 무엇인지 아실 듯.)
오늘 이만....자러 갑니다.
찬성: 
반대: 
일화환
마아카로니
마스터펭귄
연담지기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