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퓨판] 바.함.그 - 빛과 바람의 이야기

[바.함.그 / 바람이 함께하는 그곳에서]는,

근엄(?)하고 좀 귀여운 기사님과 나이 미상의 초초초 센 여마법사가 그려내는 동화풍 판타지입니다. 울보 배추와 괴상한 솔로가 그들을 도와주고 있지요.

 

<그린이: 덴파레님, 제목: 로세와 병풍, 배추, 고양이>

 

한줄 요약: 주인공과 사신수가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모험

 

* 이 글의 장르는 퓨전+모험+판타지+코미디+로맨스(?)+기타등등 입니다.

   현재 로맨스는 없습니다.

* 자유연재입니다.

* 매회 조회수 50을 꼭 달성해보고 싶습니다. 제 의욕을 불태워주실 분?

* 차분히 보시면 은은하고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자추합니다.^^

 

본격, 치킨 먹고 싶은 화:

http://blog.munpia.com/starry/novel/1200/page/1/neSrl/190911

[마아카로니]

홍강입니다.

[렌아스틴]

역시 열혈팬이십니다. 감사~+_+ㅋ

[시두김태은]

홍강~!

-로셋단 추가 단원 모집합니다.-

[렌아스틴]

왠지 '로켓단'을 모집해야할 것 같은 분위기..ㅋㅋㅋ

[이설理雪]

여기에 홍강 * 3

[술한잔하지]

홍강+4

[현무연]

홍강+5
하지만 치킨 화는 재미없었....

[하늘봉황]

홍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