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 그 글이 요청글이네요 하하...
염치 없지만서도 부탁드려봅니다 꾸벅
그 제가 기억하는 걸로는 주인공이 무슨 무적의 검술을 찾는다고 고생고생하다가 명검이 일곱(개수까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자루나 필요하다고 하여 뒷통수를 맞았다고 투덜투덜대다가 서장의 어떤 곳에서 무공사부를 했었던 배경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다가 주인공이 서장에서 도망쳐서 중원으로 나왔는데, 길렀던 애들이 그 무공사부를 찾는다고 중원으로 들어오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주인공이 중원으로 와서도 여러 후기지수들을 가르쳤는데, 요즘의 학교 수강신청 하는 방식으로 그 주인공에게 수업을 듣고 그랬던 것이 기억나고, 그 주인공이 알고 있던 무공들은 그 당시의 중원의 무공과는 조금 궤를 달리하던 그런 무공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후 스토리는 서장에서 그 무공사부(주인공)을 찾으러 온 옛 제자들이 무공사부가 옛날에 찾았던 그 무적의 검술을 찾으려고 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진행 되었는데....
여기까지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다가 사정이 생겨서 끊겼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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