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목은 무척 마음에 안들지만(...)
내용은 진짜 한 화 한 화 결제가 1도 아깝지 않아요.
이정도 퀄리티의 의학소설이 또 있을까 싶긴 한데
이번에 제가 일(프로젝트) 끝나고 쉬는 동안 연재분을 다 읽어버려서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추천하는 식이 되어버렸는데 아무튼 각설하고,
이정도 수준의 의학소설 혹시 있을까요?
아시는 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개인적으로 제목은 무척 마음에 안들지만(...)
내용은 진짜 한 화 한 화 결제가 1도 아깝지 않아요.
이정도 퀄리티의 의학소설이 또 있을까 싶긴 한데
이번에 제가 일(프로젝트) 끝나고 쉬는 동안 연재분을 다 읽어버려서 아쉬움에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추천하는 식이 되어버렸는데 아무튼 각설하고,
이정도 수준의 의학소설 혹시 있을까요?
아시는 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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