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화까지 보다가 연중하는거보고 몰아봐야겠다하며 기다렸는데.. 벌써 시간이 3년째인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거보고 글도 남겨보았지만 문피아측에서는 작가님 설득중이고 알아보고있다는말만... 어차피 환불도 안되고 선호작에서 빼버리고싶지만 웬지 미련이 남아서 짜증만내면서 남겨놓내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89화까지 보다가 연중하는거보고 몰아봐야겠다하며 기다렸는데.. 벌써 시간이 3년째인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거보고 글도 남겨보았지만 문피아측에서는 작가님 설득중이고 알아보고있다는말만... 어차피 환불도 안되고 선호작에서 빼버리고싶지만 웬지 미련이 남아서 짜증만내면서 남겨놓내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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