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르소설(BL이나 로맨스판타지 게임소설은 제외)
2. 어느정도 연재분량이 나온 작품
3. 먼치킨(or 중2병 넘치는 주인공)은 제외하고
4. 사악한 주인공은 사랑합니다.
5. 과거(10년쯤 전) 유명작들은 완독했습니다(라자,룬의아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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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끊었던 소설을 다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다만 비뢰도가 아직까지 미완결이라는데 큰 충격을 받고 다시 보다가 책을 내려놔야했습니다. 10년전엔 그렇게 재미있던게...
최근 기억나는 작품이라면..설봉님의 사신이나 초우님의 호위무사, 우각님의 십전제? 정도와 채월야가 있더군요. 사실 책은 편식을 하지 않아서 어느 장르를 추천해 주셔도 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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