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잠시 글쓰기를 놓은 상태입니다.
필사적으로 써놓은 글을 한달 분량 비축분으로 삼고
연재 예약기능으로 연재 중입니다.
이 한달 동안의 반응을 보고 글을 계속 쓸지 말지 판단하려고 합니다.
또한 한달동안 고민하려고 합니다.
이제 사회에 처음 발걸음을 디딘 나이라 더욱 그렇습니다.
내게 충분히 능력이 있다는 게 증명되기만 한다면,
골방에 틀어박혀 하루종일 글만 쓸 자신도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홍보도 하고,
점심시간인 오후12시가 적당하지 않을까 하고 예약시간까지 신경쓰고,
아직 7.5자가 안됐는데도 불구하고 비축분을 첨부해 일반연재 신청글도 올리고,
연무지회에 가입해 감평 요청까지 하였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너무도 비평이 절실하기에 혹 엔띠님이나 제너럴킴님처럼 비평 신청 받으시는 분이 또 없나 하고 바랍니다.
상처 받는 것 정도는 상관 없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강력한 비평을 바랍니다.
홍보글 규정 준수를 위해 자세한 정보를 드릴 수가 없네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