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5 네모네모
    작성일
    13.03.15 10:10
    No. 1

    외공무적?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3.03.15 10:19
    No. 2

    호오 들어본것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밥도둑
    작성일
    13.03.15 15:01
    No. 3

    와 외공무적 얼마만에 들어보는지 맨처음에는 외공내공으로 제가 잘못봐서
    글쓰다가..보니 외공무적 저도 재미있게 읽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투실투실
    작성일
    13.03.15 22:47
    No. 4

    혹시나해서 찾아봤는데 아니네요...
    사부-내공 별거아냐~ 외공잘익히면 발라버릴수있어~
    제자-ㅇㅇ 네~ 으라챠챠 뿌쌰쌰~ 이런분위기 글인것같은데.
    제가본소설은 1권부분정도...그뒤는 못봤지만 내가기공을 배운상대에게 처참하게 짓밟힙니다.
    가벼운 분위기 절대아니고. 먼치킨분위기도 아닙니다.
    암울할정도로 비장한...처절한 분위기의 소설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투실투실
    작성일
    13.03.15 23:09
    No. 5

    금강불괴니. 금종조.철포삼류의 무협상에 흔히 나오는류의 외가 무공이 아니라...호랑이앞발후리기를 보고 호권을 만들은 그런류의 외공입니다.
    예를들자면 무에타이를 연마해서 주먹 팔꿈치 정강이 무지막지하게 단련해서 근력 스피드 체력이2~30대에 절정에 달하는 무술을 연마하는 시대에 그 무술 연마하던 그시대 최고수준 문파가 내가기공의 등장으로 인해 몰락하는 내용인겁니다. 30대에 기술적으로 체력적으로 절정에 달해서 2~30대 초반까진 비교우위에 설수도있지만 40~이후부터는 내공의 힘에의해 압도적으로 밀리는 그런 상황인거죠.
    2권이 없는건지...있는데 못본건지 기억이 안나니 ^^;;;
    또다른 비유라면 극진 가라데에 최영의 선생님(주인공)이 극한으로 단련해서 주먹으로 소를잡았는데. 내가고수 문파가 등장해서 땡콩(탄지신공?)으로 소를잡고. 최영의 선생님과 겨룰때 주먹한번 부딪치고 나니 최영의 선생님이 내상으로 폐인이되는 그런상황이 제가본 1권쯤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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