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3.15 11:09
    No. 1

    그 때 그 때 따라서요. 치밀한 전략으로 우와 할 때도 있고 무조건 돌격! 일때도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3.03.15 11:12
    No. 2

    이 세상에서 표현 될 수 있는 모든 전투신, 그게 모두 적절하게 나올 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정주(丁柱)
    작성일
    13.03.15 11:12
    No. 3

    뭐든 젖절해야함. 적절한 대기.
    박대기 기자였습니다.
    람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강춘봉
    작성일
    13.03.15 11:14
    No. 4

    야...야한?... 쿨럭... 전 시원시원한 액션을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15 11:16
    No. 5

    야한 전투씬! 설마 그 락커룸의 그분을 생각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에렐
    작성일
    13.03.16 08:52
    No. 6

    락커룸의 그분이 누군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3.15 11:25
    No. 7

    전 피 보는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무협]의 특성상 안 볼 수도 없는 일. 소소한 싸움은 쓰~윽 으로 한번에 끝내고 머릿수가 좀 많다 싶으면 몰아서 댕강 댕강 해 버립니다. 디테일한 액션도 좋아하고 전략적인 것도 좋아하지만 똑같은 무공이 여러번 나온다면 지루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 봅니다. 너무 디테일하다보면 이 싸움이 언제 끝나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래서 전투씬은 항상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양산형A
    작성일
    13.03.15 11:59
    No. 8

    '一揮掃蕩 血染山河'스럽지만 않으면야..

    그나저나 이순신 장군님도 칼에 저런 문구 새기시고 약간 파괴의 디스트럭션한 분위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Cainless
    작성일
    13.03.15 21:53
    No. 9

    저는 말그대로 화끈하게 칼과 칼이 맞부딪히는 전투씬을 선호합니다.
    1:1 이거나 최대 1:3의 소수 대 소수의 싸움도 좋아하고 양민학살적인 싸움도 좋아합니다.
    글을 보면서 마치 자신이 그 장소에 있는 것 같은 가슴 뛰는 전투씬을 써보고도 싶은데 잘은 안 되네요.
    치밀한 계산과 계획이 들어간 것도 읽는 건 좋아하지만 쓰기는 힘들어서 나중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