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각납니다
‘왕은 웃었다’ 이 작품이 출판되기전에 연재한담에 추천글을 올렸죠...
그 추천글에 달린 1000건이 넘는 댓글들..
대다수가 추천글을 비난하더군요 이전에 추천글이 많은데 왜 또 추천하냐고..
저의 경우 제 느낌에 와 닿으면 추천을 하지만 이 것이 3번째 추천이자 마지막이었네요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
그리고 마지막은 금강님을 통한 글 삭제...
그후 생겨난 룰... 제목에는 추천작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룰...
지금도 간혹 생각납니다 마녀사냥이란 이런 것인가 한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 아니 그 사람의 선의가 얼마나 와전 될수있는지...
그 이후 전.. 추천따위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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