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일권분량을 끝내고 이권을 시작한 무협소설입니다! 퇴고를 거침으로써 거슬리는 부분들 다 수정했습니다.
줄거리:
정마전쟁이 끝난지 10년이 흐르고 무림은 태평성대를 구가하고있다. 세인들의 관심은 이제 한가지.
누가 천하제일인 인가?
9대문파의 공동전인인 담대천, 교주의 내공을 전수받은 마교의 대공자, 당문의 당무원, 제갈세가의 제갈환,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것이 의문에 감춰진 금면신조(金面神鳥).
중원은 갑론을박으로 마를새가 없게되었고, 결국 개방에게 의뢰를 하게된다.
한편 하오문의 특급정보원은 암중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하지만 알리지못하고 죽임을 당한다. 그가 마지막 남긴 한 마디. 중원의 모든 힘을 모아라!
가장먼저 천하제일인 후보들을 찾아나서는데 금면신조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는 누구이며,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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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수있는 소설, 일일 3천자 연재를 지향합니다.
작은불꽃
현한아
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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