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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은 읽는 이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로 빠져들게 하죠.
단어 단어가 눈 앞에 영상을 띄우는 역할을 하니....

오타가 잦다면, 상상을 하는데 큰 장애로 작용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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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같은 경우는 애매하죠.. 작가가 원래 이런 생각으로 적었는지 아니면 실수로 잘못 적었는지 분간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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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민망한 오타도..
ㅇ벗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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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 영어 단어가 아닌 문장이 있으면 문법에 맞나 안 맞나 분석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이게 바로 사교육의 문제 일까요? 참고로 상황에 맞지 않는 단어들 (특히 스킬 이름)이 대부분이었으며, 문장인 경우 의미는 몰라도 문법에 틀린 것들이 많더군요. 그런 걸 보면 보고 싶다가도 보기 싫어지는 현상이.. 그래서 전 영어 자체를 쓰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 입니다. 뭐ㅡ 재목부터 영어이긴 하다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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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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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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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준말인 얘기를 예기로 쓰기도.. 그렇구나를 그렇군하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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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상에 이렇게 많은 한자가 존재하는지 최근에 알았습니다.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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