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는 한 소녀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지키려 애쓰는 그녀이지만
엄마가 어느 날 사라져버리게 되고
엄마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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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일반연재로 옮기게 될 작품입니다(약 1000자 모자람).
머리 아프게 고민해야 할 필요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전투 부분은 쓰지 않으려 지향 중입니다.
평화롭고 가볍고 때로는 웃긴 소설을 보고 싶으시다면 한 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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