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천년 동안 이어져 온 뱀파이어와 인간의 싸움.
그 안에서 갈라져 나온 한줄기 빛.
세상은 그들을 이단이라 배척한다.
세상은 그들을 버렸지만 그들은 세상을 구한다.
“나는 어둠을 걷는 자. 포네레타스(타락한존재)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 천년 동안 이어져 온 뱀파이어와 인간의 싸움.
그 안에서 갈라져 나온 한줄기 빛.
세상은 그들을 이단이라 배척한다.
세상은 그들을 버렸지만 그들은 세상을 구한다.
“나는 어둠을 걷는 자. 포네레타스(타락한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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