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방식 건의합니다

예심은 주최측 선정 7 독자 조회수 순위 3

본심은 독자 7 심사자 3

이런 비율로 했으면 하네요. 그 비율이 아니라도 공모전 방식을 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참가자가 이정도면 그림공모전이라도 독자가 검토하기가 어려운데. 장편소설은?

개인 홍보를 하느냐 안 하느냐가 많이 영향을 끼치는 것도 있을것 같네요.

예심은 공정성 본심은 대중성을 더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산하련]

네이버가 그런식으로 예전에 했다가 본선이 무조건 팬덤 대결로가서 말이 많았습니다.

[당이]

사실 최종결정을 평가단이 하는 건 불만이 크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바라는 건 예심도 본선과 같이 평가단의 심사로 본선에 오를 수 있으면 하는 겁니다. 운 없으면 작성한 글이 검토도 안 된 채, 아이디어만 노출된다는 게 문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