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세계관에 대한 불편한 진실

작성자
Lv.97 스테비
작성
13.01.23 20:19
조회
3,411

보통 무협에서 그려지는 불편한 배경에 대해서 ...

 

1. 정파와 사파로 나누어서 영역에 침범하지 못하거나,전선을 경계로 싸운다.

 나라의 개념도 아닌데,금긋고 영역주장한다.

강북은 사파 영역이라 주장하면서 강북에 구대문파가 버젓히 존재한다.

 

2.무공은 비인부전으로 소수에게만 공개되어야하지,현대의 학원을 대입시켜서, 이문파,저문파원이 같이 교육을 받는다.

내 무공이. 내필살기가 다 공개되고 어찌 살아남을까?

무공이 저마다 다 다른데 국어교과서를 가르치듯이 학관에서 가르친다.

예외)살수 양성소

 

3.문파에서 겨우 몇 년 배우고 하산하여서 험난한 세상을 다 헤쳐나간다.10살 전후에 무공에 입문했는데,20살되기 전에 하산하여  세상에 이름을 떨쳐서,외호도 얻는다.

스승하고 같이 하산하지 않으면,10에 10은 다 죽어 버리는게 정상이다.

 

4.중극영토에서 하나의 성은 우리나라의 10배이상 크다.

근데 주인공이 어제한 일을 경공써서 다른 성에 왔는데 이미 소문이 다나있다.

저시대에 무슨 티비와 톡이 있나?

 

5.무협 또는 파타지 소설에서  작가는 환생했다고 주장하면서, 알고보면 육체강탈을 한다. 말그대로 환생을하면 새로 아기로 태어나야지, 타인의 육체를 강탈해 버린다.육체뺏긴 사람만 억울하다.

특히 무협에서  서기2213년의 주인공이 죽어서 환생하는데,서기 1300-1600년의 의 명나라에 환생하는데,깨어보니 무림세력의 17살 먹은 아들이랜다.

환생이란 다시 태어나는 걸 말한다,다시태어나는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태어나는게 아니다.죽은시점 이후에 태어나는거지 판타지에서의 시간의 개념과 현대의 시간은 공간이 다르니깐 사간을 따질 수 없지만, 무협에서 명나라 라고 정해버린 공간은 현대의 공간과 같은 별 지구의 공간이다, 환생은 시간을 역행할 수 없다.

 

미리 생각한 것을 정리한 것이 아니고, 즉흥적이라 설명이 부족할 수도 있으며,또 제가 느낀 점을 다 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거니 동의하지 않는 분도 많겠지요.

머 그렇다는 겁니다. 그냥.....

 

위에 주장하는 글을 기준으로 합당한 글을 들어 보자면

1형산문파 (완결

2마교낙양지부(연재중-그러나 이글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초반부는 아주 좋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마법이 등장하고,부처가 등장하고 갈수록 황당하다,강시가 살아서 밥먹고 섹스를한다.

3.봉삼전(연재중-이글의 세계관에 대단히 동의를 한다. 다만 글이 설렁설렁 써나갔는지, 글에 살점이 안붙어 있다. 묘사도 부족하고,설명도 ...

4.강호연가(연재중단중- 사천성내에서의  셰력싸움와중의 주인공의 행보를 그렸는데,아쉽게도 연재중단이 1년이 넘었다.

 

그 외 더러있겠지만,일순간에 다 기억을 못한다.기억력의 한계를 절실하게 느끼며..


Comment ' 20

  • 작성자
    Personacon L..K
    작성일
    13.01.23 20:21
    No. 1

    4번에 대한 답을 하자면... 딴놈도 경공있으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1.23 20:27
    No. 2

    딴놈이 주인공보다 더 빠른 경공실력을 갖고 있거나,
    전서구, 전서응을 이용해 더 빨리 (보통 무협에서는 경공이 새보다 빠르지만...)
    전한다고 해도...
    신문을 통해 널리 알리기 전에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수는 없죠.
    일부 정보통만 알고 있다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Tant
    작성일
    13.01.23 20:22
    No. 3

    설정을 잘 다루지 못한것이 가장큰 문제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1.23 20:26
    No. 4

    대부분 부정하는게 가능합니다.
    허나 지금은 실패한 김치전을 먹느라 속이 뒤집히는 중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3.01.23 20:27
    No. 5

    1번은...현대 조폭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같은 대한민국이지만 가지들 영역 정하고 움직이잖아요. 비슷하려나?
    2번은...비인부전을 하는 특강이 따로 기초반이 따로 이렇게 나눠져 있는 거 아닌가요?
    3번은...확실히 조금 그렇죠. 이름이 한 성이나 지역에 국한되어 퍼지면 납득이 되지만 전 대륙을 울리면 그건 조금...
    4번은...아마 상행을 하는 상인을 따라 소문이 퍼지지 않을 까 하고 추측...이지만 그 속도가 LTE급이라는 건 부인하기 어렵죠.
    5번은...환생은 죽은 사람이 다시 태어난다는 걸 의미하잖아요. 시간이 역행했다 생각하지만 같은 타임라인에 놓여지 있지 않다고 설명하면 그만일 듯...

    밥 먹고 심심해서 댓글 남겨봐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1.23 20:31
    No. 6

    흥미위주의 글을 써야 하는 현실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짜임새나 주제, 작품성은 똥통에 버리고
    그저 흥미위주의 감각적인 글만 출판하는 출판사와
    그들이 그런 글만 출판하도록 만드는 독자의 성향(취향? 수준?)이 문제죠.
    문피아에서도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 중에도 쓰레기가 많고,
    저 아래 무시되는 글 중에도 괜찮은게 많죠.
    뭐... 작가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작가, 출판사, 독자 모두의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내안의천사
    작성일
    13.01.23 20:33
    No. 7

    다른 글들은 읽어 보진 않았지만 마법은 좌도로 표현되고 강시는 생강시라고 보통 무협에서의 설정이 살짝 바뀐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마법과 부처가 나오는 편들도 주인공의 천상 무림인이라 무협적으로 생각하는 시각과 약간의 판타지적 첨가가 잘어우러져 환상적이고 몽환적으로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내안의천사
    작성일
    13.01.23 20:36
    No. 8

    2,3,4,5번은 저도 공감합니다. 특히 학관에서 같이 무공 배우는 부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곽가郭家
    작성일
    13.01.23 20:37
    No. 9

    음 저만 찔리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신화필
    작성일
    13.01.23 20:38
    No. 10

    다 읽어 보진 않았지만
    작가의 글은 창작입니다.
    글마다 다릅니다.
    이비오 님이 보신 책들도 좋지만 중국작가인데기억 안나는 분도 계신데 (잘 쓰시는 분입니다.그러니 한국에 수출됬겠지만 김용작가님은 아닙니다.) 고수들이 경공으로 얼마 안되는 시간에 수십리를 왔다갔다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책은 많습니다.
    1.강북은 사파영역이라 주장한다.
    그거 그냥 그 인물이 이상하거나 작가분이 이상하거나 한것같고 한국 조폭이나 일본 야쿠자도 영역싸움은 합니다.
    2.다른 작품들은 모르겠는데 제가 재밋게 본 소설들은 명문정파들의 무공 일부만 외부인에게 가르치고 나머지는 그 문파인들에게 신분과 자질에 맞게 가르칩니다. 그리고 학원처럼 가르치는 설정에서 작가가 과도하게 오바를 해서 정말 무공을 다 팔아먹듯이 됬다면 그건 그냥 작가로서 실험과 도전이라고 생각되고 이런것들이 나중에 발전 되면 더욱 좋은 작품들의 거름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세상 사람 다 똑같은 것 아니겠지요. 그리고 주인공은 대부분 재능도 있고 산에서 절세신공을 배웁니다. 절세신공이란 애초에 무공의 끌라쓰가 다른거죠. 그것에 따라선 작가나 독자를 떠나 개개인의 생각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작가가 생각이 있다면 젊고 경험없는 주인공이 성장을 하기전에 절대이길수없는 노강호나 절정고수를 아무런 기연이나 우연없이 이기게 하겠습니까? 그것이 아니면 주인공이 지거나 도망가거나 혹은 그냥 애초에 주인공이 하산할때부터 초인적인 고수이거나 정말 진짜 아니면 작가 잘못이겠죠. 소설의 밸런스를 엉망으로 만들었으니.
    4.세상일은 모르는 거죠. 작가 맘입니다. 혹시 압니까? 주인공을 지켜보며 소설에 등장하지 않은 남현북두나 좌자같은 인물이 소문을 퍼뜨렸을지? 하지만 이건 저도 님과 동감입니다, 소문이 났다면 그것은 작가가 약간 무리를 해서라도 꼭해야만 하는 스토리라인이라 그런것일 수도 있구요.
    5.환생은 영혼의 영역이죠.
    이미 아인슈타인이 과거와 미래는 동시에 일어난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는다.(어떤 책에선가 본것 같은데 까먹었음;;ㅋ)
    환생은 불교의 것으로 영적이고 신적인 행위입니다. 종교에서나 그것을 다루는 것에서나 시공간은 많이 초월하죠.
    그리고 이것은 작가의 창작의 영역이니 딱히 왈가왈부할수도 없습니다.
    독자가 싫으면 그 작가의 글을 안보게 되고 그럼 작가 손해잖아요.ㅎㅎ

    애초에 모든 글은 없는 일을 적는 것입니다.
    그냥 관대하게 보고 보기 싫으면 않보는 그런 선택권을 쥐고있는것은 독자지요. 자신에게 솔직한 느낌을 말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작가 작품을 찾다보면 더욱 자기자신에게 맞는 재밋는 글을 찾을수있으니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J군
    작성일
    13.01.23 22:50
    No. 11

    1. 활동반경에 따라 달라지는것이죠. 구대문파의경우 자파가 자리잡고있는 장소 주변에 활동하고
    다른지역까지 활동하지는 않지만 사파의 경우는 구대문파의 영역 이외에곳에서는 자기네들 세상이되는거니 구대문파가 강북 영역에 있다고해서 사파영역이라고 주장하는게 이상하다고하는것은 잘못된것이죠.

    2. 어떤 무협을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무협의 경우 초급과정을 하고서 시험통관 등 자파가 고안한 방법을 통과하면 중급과정 고급과정 비인부전등을 배우는 시스템입니다. 아무한테나 고급무공을 뿌려주지는 않지요.

    3.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고강한무공의 경우 산적들 만나봤자 차이가 너무 크기떄문에 어쩔도리가 없고 또한 그런 은거기인에게 고강한 무공을 전수받는 아이의 경우 우리가 알고있는 천재라거나 그 이상의 아이들입니다. 거기다가 무공의 효능이 두뇌를 자극해서 어느정도 두뇌향상의 효과도 있으니 가뜩이나 천재인데 더 향상되면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능력을 발휘한다고해도 이상할것이 없지요. 우리는 평범한 사람이기때문에 천재를 이해할수 없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죠

    4. 보통보면 정보퍼지는것이 파격적인 일로 인해서 이름을 알리는데 설정상 주인공의 사건이 널리퍼져줘야 되는 경우가 무협에서는 대부분이니 설정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가야겠죠

    5.타임패러독스의 경우는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거니 딱이거다 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수평 시간축 개념 이라고 봐야될것같습니다. 주인공은 A라는 시간축에 살고있었는데 사건으로인해
    B라는 시간축으로 이동하게되어 몸을 강탈하는 거의 비슷한 배경을 가지지만 인물이 변했거나 기타등등 달라지는게 이 수평 시간축 개념인데 이런 내용으로 받아들이셔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천황제
    작성일
    13.01.23 23:05
    No. 12

    저는 글을 써주시는 작가님들 존경합니다.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黑月舞
    작성일
    13.01.23 23:39
    No. 13

    최소한 중국이라고 주장할거면 중국 지도는 보고 책좀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면 아예 중국이란 말을 말고 그냥 경동국 대극국 이런 식으로 가상의 나라라고 뻥을 치고 들어가던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1.24 07:46
    No. 14

    문제는 현대 지도 보고 써도 말이 안 된다는 거죠. 옛날 지도 구하기가 참 힘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단일
    작성일
    13.01.24 04:01
    No. 15

    2번 객관적으로 봤을때 소수가 알고 계승하는 방법보다는 다수가 익히면서 그 무공의 단점을 보완시키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매일 칼싸움하는 무림에서 무공을 공개해 가르치는 것은 위험하지만, 절대고수가 한두명에게 가르치는 것보다 효율은 좋다고 봅니다. 전체적으로 동맹(무림맹이건 사파연맹이건간에)하위 무사들의 수준이 올라가니까요. 하지만 애당초 무협은 절대고수 한명이 다쓸어버리는 스토리가 많아서.....그래도 일기토엔 취약해도 전쟁에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얀
    작성일
    13.01.24 10:40
    No. 16

    음 읽는 이마다 관점이 틀린게 아닐까요
    마교낙양지부 오히려 저는 더욱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이리저리 생각해서 만들어놓으신 느낌도 들고,
    문제점을 가지고있다는 말에 울컥해서 로그인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1.24 11:12
    No. 17

    뭔가 억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바닷게
    작성일
    13.01.24 14:25
    No. 18

    사실 그렇게 따지면 무슨 절세무공이라고 아무나 익히기만 하면 고수가 되는것도 말이 안됩니다.
    무공이라해봐야 현대의 태권도 복싱 무에타이 수준이죠.. 지금 우리가 배우는것도 상당히 발전을 거듭해왔고 진보한 무예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적어도 옛날의 무공보다는 훨씬 빠르고 강력한게 지금의 것이 아닐까.......

    물론 내공이라는 오컬트적 요소가 붙는다면 말이 달라집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3.01.24 16:58
    No. 19

    케바케라 싸잡아서 얘기할 내용은 아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7ㅏ
    작성일
    13.01.24 20:47
    No. 20

    지금이야 그러려니 하지만, 처음 무협지를 접했을때, 느꼈던 궁금증 2가지..
    1.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빠르고 강한 무공을 쓰는데, 대체 초식명을 어떻게 외친단 말인가?
    무공을 익힌 사람은, 래퍼 아웃사이더만큼이나 혀놀림도 빠른듯....
    2. 모든 무인들은 실시간으로 무협인명사전 어플을 사용하는건가? 길가다가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단박에 알아맞춘다. 심지어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무공 초식 한두개만 보고도, 점쟁이처럼 맞추는거 보면, 신기에 가깝다. 어떻게 아는거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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