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이 참으로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추천글은 하나도 없군요...

그럴 만두 하죠.ㅎ

저 처럼 소외된 작가분들 계시나요?

 

추천 이벤트 이후로 부쩍 추천이 늘어나서

독자들이 제각기 꼼처두었던 선호작을 추천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같습니다.

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서

이벤트 없이도 활발하게 움직이면 참좋겠네요.

[Lee書靈]

저도 망했어요 ㅜㅜ 추천글이 한명도 없습니다 ㅜㅜ

[카르니보레]

저도 이제까지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탈퇴계정]]

무슨 수를 써도 안 되는 사람 역시 있습니다. 하하. 내용을 대폭 수정해버릴까.

[신화필]

ㅎㅎㅎ 난 혼자가 아니었어....ㅠㅠ

[[탈퇴계정]]

ㅎㅎ...ㅎ.. 그저 읽어주시기만 해도 감사하죠...

[[탈퇴계정]]

저도 손 한번 들고 갑니다. ㅠㅠ

[엔띠]

공감요~

[신화필]

엔띠님이 공감이라니요.
선작이 어마어마하신데...(ㅡ00ㅡ)

[[탈퇴계정]]

제 눈을 보면서 똑같은 말을 해봐요... (으르렁)

[신화필]

으르렁 이란 말에 왕!왕!으로 대답해 드립니다.

[후르뎅]

대부분은 어쩔 수 없지요. 만날 추천글 있는 글만 추천되서 새로운 작품이 없다는 것이 약간 아쉬울 따름.

[색향]

저도 받아본지 꽤 됐군요. 간접으로라도 받으면 굉장히 기쁠 것 같은데 말이죠

[곰돌이뀨]

공감

[티그리드]

저도 공감. 으아니 연재한지 2달. 연재분량이 2권을 넘어가는데 추천이 없다니!

[[탈퇴계정]]

공감!!
..이지만 요즘 연재를 못올리고 있으니 일단 연재부터 올리고..ㅠㅠ

[강춘봉]

공감요 ㅋ

[유해물질]

저도 추천이 없어요... ㅠㅠ

[아칸™]

저도 없어요 ㅜㅜ

[연소옥]

저도요!..ㅋ 이 묘한 동질감은 뭐죠?
덕분에 소외감을 털고 갑니다!^^

[덕귀]

재밌는 글 추천 할려고 해도 그건그거 나름대로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좀 잘 쓰고 이게 재밌다는 것을 전달시킬까? 그런거 말이죠.
저는 그래서 추천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재밌는 글은 뭐 뚜렷한 이유없이 재밌어서 보는건데, 그걸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니 말이 안 나옵니다.ㅠㅠ
그저 허접한 표현력을 탓할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