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가지를 연재하려니

 매우 힘듭니다. 어깨아파요. ㅠㅠ 아무래도 세번째는 다 못쓰겠네요. 몇 분 전만해도 맨 위였는데 점점 내려가고 있어! 전체장르에서 맨 위를 차지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일었는데 말입니다. 크윽. 연참대전 후에는 아무리 빨리 올려도 아래쪽이겠지...

 제가 연참대전에 참가 안한 이유는 저 녹색이 맘에 안 들어서란 말입니다!(이유의 80퍼센트) 원래 저 색깔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뭉쳐있으면 색깔이 맘에 안 든단 말입니다.

 뭐, 이상한 한담이네요. 그냥 막 아무말이나 해보고 싶었습니다.

 연참대전 색깔을 하늘색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BanS]

아예 확 튀게 분홍색은 어떤가요. 너무 진하지도 않고 적장한 것 같은데... 문피아에도 핑크빛이. 샤라...

[엔띠]

오늘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11시에 시험 보러 나가기 전까지.
7편 * 편당 3000자 이상 = 21000자 썼습니다.
5시간 내외로요.

[자후]

ㄷ 대단하시네요

[이가후]

할 말을 일었습니다...

[디아크노]

엌소리 나네요. 시간당 4천자라니

[글렁쇠]

가끔씩 엔띠님이 정말로 인간이신지 의문이 들게 되는 분량.(분신술을 쓸 수 있다거나?)
아니면 진정 글 쓰기 위한 손을 갖고 태어나신 분이라거나.
아님 그냥 노력으로 인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분이라거나.

[베어문도넛]

말도 안 돼!
오늘 하루 통짜로 사용해서 3, 4천자짜리 3편을 간신히 쓴 저는 뭐가 됩니까!

[BanS]

후덜덜. 뇌랑 컴퓨터랑 연결해서 생각나는데로 파파팍 자동으로 입력되는... 아닙니다. 대단하시네요. 전 하루에 7천자도 겨우겨우 쓰는 정도인데..

[[탈퇴계정]]

한 우물만 파라. 이말이 떠오르네요;

[[탈퇴계정]]

능력자시네요. 하나도 감당 못하는데......

[르떼]

덜덜덜덜

[오버맨]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요~
건강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