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좀 추천해주세요.

현재나 과거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마법이나 차원 이동이 나오는 그런 판타지 소설 말구요 사실에 근거로 한 소설.

가령,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거꾸로간다!’ 와 같은 사실에 근거야 판타지가 가미된 작품. 소재도 무겁고, 국내 보다는 국외를 다룬 작품 어디 없을 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소설은 없네요.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탈퇴계정]]

외국 소설 중 트와일라잇이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도 밖에 안 떠오르네요;;
희귀한 소재를 찾으시는군요ㅋㅋ

[[탈퇴계정]]

두개 다 본 것들이라 -_-; 문피아 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까요?

[사생]

제가 지금 쓰는 글 완결나면 써드리겠음 ㅎㅎㅎ

[[탈퇴계정]]

헐. 밤도 자지 말고 글쓰세요. 어서!

[렌아스틴]

이 약속을 기억하겠습니다.*~*

[Daria]

음....vampire academy도 꽤 괜찮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탈퇴계정]]

음, 제가 좋아하는 작가중 하나인 팀 보울러의 소설을 읽어보심이 어떠할까요.
약간의 판타지적 요소들도 가미되어있고 대체로 서정적인 분위기라 로맨스소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스루]

안개도시모음곡 추천이요. 영국을 배경으로 한 건데 판타지는 아니지만 로맨스에요
시간의 발자국도 추천. 로맨스는 아니지만 약간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