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홍보합니다.
소설 제목은 각각
그녀는 -ing(그녀와 기사단의 나날)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
그녀의 육아일기 입니다!
우선 첫번째 작품 홍보!
그녀는 -ing(그녀와 기사단의 나날)
대륙 최고의 기사, 레이시안과 대륙 최고의 기사단이라 불리는 제이로 제국의 황실 기사단의 알콩달콩..하지만은 아닌 이야기.
초까칠녀 레이시안.
과거 있는 하륜.
맞으면서 자라는 리엔.
여유로운 방관자 카엘. 등등의 이야기.
결과적으로 레안의 황실 기사단 굴리기, 덕분에 고생만 죽어라 하는 황실 기사단 이야기입니다!
두번째 작품은
엘리시아 황녀의 하루
황녀라고 맨날 청순가련 연약해야되?
황녀라고 맨날 좋은 말 이쁜 말만 해야되?
난 싫은데?
뒷골목 건달 저리가라 할 정도의 훌륭한 입담을 가진 초특급 강한, 엘리시아 황녀의 황성 생활기. 또는 그녀의 호위무사 카얀이 황성 수난기?
"이런 미친 씹새."
그는 이해할 수 없었다. 지금 설마.. 방금의 욕이 설마.. 저 아리따운 여인은 아니겠지?
"존나 병신이네, 이거?"
신은 그의 절규를 들어주지 않았다.
그의 의심에 대한 답을 해주는 듯 황녀, 엘리시아는 친절하게 또 한번 그 입을 열어 남자를 절망에 빠뜨렸다.
그 모습을 호위무사 경력 10년차인 카얀이 익숙하다는 표정으로 담담히 바라보았다.
플러스 엘리시아 못지 않은 카이로 제국의 황제, 아르한과 엘리시아의 대결 이야기!!
세번째 작품은
그녀의 육아일기 입니다!
만사가 귀찮고 무료한 청룡족 레이시나(레나)의 다소 독특한 마족 기르기.
더불어 사건만발 개성 넘치는 용병단의 삼촌 되기 프로젝트
라고는 하지만, 결국 카르시엔과 레나 독주의 육아입니다.
그들은 결국 삼촌이 될 수 없었다...
세작품 한꺼번에 하느라 용량 우와앗.
전체적으로 한 성격하는 그녀들의 이야기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연재 주기는 일주일에 두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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