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9 15:19
    No. 1

    바로 달려갔는데 묘사가 대단...ㅡ,.ㅡ;;;;; ㅎㅎ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마지막한자
    작성일
    12.12.29 15:48
    No. 2

    얍얍! 홍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중고독자
    작성일
    12.12.29 16:55
    No. 3

    우연히 술법은 얻은 주인공이 악의무리와 엮이게 되면서 ~~
    이런 내용일까요 ?
    소호와 주걸영의 관계는 차분할 듯 한데 아래 지문은 힘이 느껴지네요
    저도 기대를 갖고 퇴근길에 찾아가 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2.12.29 17:50
    No. 4

    조회수가 왜 이렇게 적은가? 하고 의아할 정도로 읽을 수록 흥미진진한 글입니다.
    견마지로님의 글 또한 처음엔 조회수가 적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출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낭원' 또한 읽어서 후회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독자님들은 흔히 조회수가 많은 글들을 찾아서 읽게 되는데
    낭원을 읽으면 숨겨진 보석을 찾은 듯한 기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싯벌건자두
    작성일
    12.12.29 18:26
    No. 5

    피아노의물님/마지막한자님/중고독자님/천지님
    이 감사의 마음을 어찌 전해야 할지요..

    잘 익은 자두는 고개를 숙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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