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래그하여 보기.

작성자
Lv.3 이승원임다
작성
13.01.01 06:41
조회
3,738

한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어 지금 가고 있는 길, 묵묵히 계속 가면 돼요.

 

 

 

 

 

 

 

음악이 아름다운 이유는

 

음표와 음표 사이의 거리감, 쉼표 때문입니다.

 

말이 아름다운 이유는

 

말과 말 사이에 적당한 쉼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쉼 없이 달려온 건 아닌지,

 

내가 쉼 없이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때때로 돌아봐야 합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켜요.

 

잘생긴 나무는 먼저 베여 목재로 쓰입니다.

 

진짜 고수는 뛰어난 체하지 않습니다.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中-

 

 

 

 

 

 

 

 

 

산을 옮길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실제로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은 결국 해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해낼 수 있다는 힘을 발동시키지만
믿음이 없다면 그 힘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속으로 불신하고 의심한다면,
마음은 그 불신을 뒷받침해줄 이유들을 끌어모으게 됩니다.

 


성공에 대한 믿음이야말로
성공적인 사람들의 기본이며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자신의 성공을 자기 자신보다
믿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일은 생각에서 비롯되며
그 길의 끝에 성공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꼭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꿈을 비웃었다면

 

멋진 꿈일수록 비웃음 당하는 법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의 꿈을 비웃었다면

 

"아, 내 꿈은 정말 멋진 꿈이구나"

 

하고 자랑스러워하세요.

 

 

 

지금 이 고통이 미래의 멋진 인생을 보장해 준다면

 

참고 견디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지 않은가.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오늘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믿지 못한다.
그리고 실패할까 두려워한다.

 


심지어 터널 끝에 빛이 보여도
그것을 자신에게 달려오는
기차로 생각하고 절망하고 만다.
항상 부정적인 측면만 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오히려 자신을 신뢰하지 못해
실패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자신을 믿는 약간의 신뢰만 있어도
엄청난 일을 해낼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정말 곤란한 상황에 빠지고 만다.

 

 

 

 

 

-존 맥스웰, 위대한 영향력 中-

 


Comment ' 1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8046 요청 나으 선호작 공개입니다 추천받아요 자추도 받아요 +46 Lv.11 幻形 13.01.05 5,290 0
128045 한담 초보작가님들 동사 동사 동사를 공부하세요 6^^6 +33 Lv.5 중고독자 13.01.05 8,256 0
128044 홍보 [일반/판타지] SF판타지, 테라의 눈물 홍보합니다. +9 Lv.6 이스텔지아 13.01.05 4,172 0
128043 요청 선호작 취소하는 법이요. +6 Lv.99 로상(露霜) 13.01.05 2,924 0
128042 한담 독도관련.... +4 Personacon 금강 13.01.04 5,165 0
128041 한담 세계관이라는거 정말... ㅠㅜㅠ +21 Lv.1 백목영 13.01.04 3,898 0
128040 요청 글이 죽어도 써지지 않을 때 +45 Lv.7 비상(飛上) 13.01.04 5,376 0
128039 홍보 [자연/현대] 어느 의사의 섬 +2 Lv.10 요하네 13.01.04 3,096 0
128038 한담 선호작메뉴가 희한하게 연재한담메뉴로 바뀌었네요... +2 Lv.63 올렘 13.01.04 2,771 0
128037 요청 우락부락하고 무대포인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 +9 Lv.61 honolulu 13.01.04 2,910 0
128036 한담 문피아에 글을 쓴다는 것은... +14 Lv.6 F.카프카 13.01.04 4,812 0
128035 한담 한 해가 시작된지 조금 지났는데.. +1 Lv.10 ANARCHY 13.01.04 2,917 0
128034 홍보 [일반/현대] 도깨비불 +8 Personacon 베어문도넛 13.01.04 3,798 0
128033 공지 선호작 부분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20 Personacon 금강 13.01.04 7,098 0
128032 요청 선호작 취소 버튼 사라졌음! +2 Lv.53 우매자 13.01.04 5,165 0
128031 요청 선호작에 불이 들어왔길래 누르니 블로그가 없데요. +7 Lv.99 Elder 13.01.04 3,318 0
128030 홍보 [일반/판타] 스페셜 메이지. 운은 마법사의 필수다. +7 Personacon 티그리드 13.01.04 3,290 0
128029 한담 작가님들 힘내시길. +10 Lv.1 [탈퇴계정] 13.01.04 4,842 0
128028 한담 연재하려고 글쓴 게 한순간에 날아갔는데..ㅠㅠ +14 Lv.17 김은파 13.01.03 3,291 0
128027 한담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23 Lv.1 미르디 13.01.03 4,203 0
128026 홍보 [일반/sf]<범할 권리>전장, 소녀 +8 Personacon 통통배함장 13.01.03 3,295 0
128025 한담 작은 사건에서 개연성을 챙기기.....힘들겠죠. +18 Lv.5 중고독자 13.01.03 3,778 0
128024 홍보 [일반/무협] 망아나선, 회귀 무협의 정수 +11 Lv.1 [탈퇴계정] 13.01.03 6,472 0
128023 한담 서재마다 BGM 깔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13 Lv.1 [탈퇴계정] 13.01.03 2,951 0
128022 한담 답글 [re] 서재마다 BGM 깔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3 Personacon 문피아 13.01.03 5,106 0
128021 한담 혹시? 연재완결란에 올라가면. +2 Lv.12 인페스티드 13.01.03 3,826 0
128020 홍보 [정연/판타지]천사의 이야기 Lv.32 인생의고통 13.01.03 5,856 0
128019 한담 이런일도 가능한가요? +7 Lv.3 이승원임다 13.01.03 6,694 0
128018 한담 필사에 관하여. +20 Lv.3 실바나스 13.01.02 7,215 0
128017 한담 주인공 없는 소설 +28 Personacon 현한아 13.01.02 6,52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