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걷는사람
    작성일
    12.12.24 16:05
    No. 1

    2개의 다른 파장이 만나면 상쇄도 하고 증폭도하는데요

    다른곳에서 시작된 두개의 파장은 면단위로 만나기때문에 검모양으로 못만드니깐

    3곳에서 파장을 일으켜 길게 직선으로 파동의 증폭을 일으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12.24 16:36
    No. 2

    빛의 직진성인가... 그거 때문에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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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2.12.24 17:06
    No. 3

    가드 형성은 뭘로 할거시며, 설정상 그 가드가 광선을 막을 수 있는거면 베지 못할것이 없다는게 말이 되는거시며 가드가 있는데 칼날이 어떻게 커지는거시며 ... 차라리 불꽃검이라고 하시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스텝.
    작성일
    12.12.24 17:20
    No. 4

    아! 가드가 방패가 아니라 검신이랑 검병 사이에 있는 그거 있잖아요? 그거 말하는 거라 아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4 17:08
    No. 5

    양판에 마나가 있다면, 건담에 미노프스키 입자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레몬티한잔
    작성일
    12.12.24 17:14
    No. 6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는 특수한 수정에 포스를 주입해서(;;;) 칼날을 뽑아내나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위에 빛의 직진성 운운하는건 지금 설정하신게 빛의 직진성과는 관계가 없기때문에 상관없고 실제로 그정도의 물체가 열에 녹아 없어질 정도의 고열을 지속시킬 연료를 그 작은데서 무한정, 혹은 상당시간 지속적으로 쏟아낼수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화염의 칼보다는 화염방사기로 사용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스텝.
    작성일
    12.12.24 17:24
    No. 7

    아직 설정을 덜해서리... ;;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스텝.
    작성일
    12.12.24 17:25
    No. 8

    아! 그리고 연료는 주머니에 꽂고 다니다 연료 다닳으면 교체해야 하는데, 화염방사기라, 그게 나으려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레몬티한잔
    작성일
    12.12.24 17:27
    No. 9

    그정도로 위력적이라면 화염방사기쪽이 나을듯합니다. 내지는 고폭탄처럼 발사후 일정거리를 날아간 뒤 발화하는 식으로요. 왜나하면 방화복 문제도 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스텝.
    작성일
    12.12.24 17:49
    No. 10

    그냥 장식용으로 해야겠습니다. '오랜 과거 어떤 총으로도 뚫을 수 없었던 괴물의 외피를 박살낸 검' 으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스텝.
    작성일
    12.12.24 23:15
    No. 11

    아! 메모장을 뒤져보니 그것도 잇더군요. 탄환에 폭탄을 달아서 발사! 퍼엉! ... 별로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2.12.24 18:40
    No. 12

    스타워즈의 라이트세이버는 포스와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일반인도 사용 가능) 그리고 루카스 필름 측에서 원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과학적으로 라이트세이버를 따진다면, 지금 제 입장으로서는 거의 만드는 게 불가능한 무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마든 빛이든...... 라이트세이버처럼 그런 모습을 장기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12.24 18:52
    No. 13

    뭐든지 근성이면 다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2.12.24 21:17
    No. 14

    갑자기 젤다의 전설의 근성빔이 떠오르네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링크스
    작성일
    12.12.24 19:43
    No. 15

    비슷한 빔샤벨은 빔을 미노프스키입자가 둘러싸서 형태를 유지 한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流寧
    작성일
    12.12.24 21:16
    No. 16

    스타워즈의 광선검이 사실 유형화되기위해서는 검신의 끝부분에 올라오는 빛을 반사시키거나 길이를 유지시킬 무언가의 물체가 있어야한다죠.
    근데 위광호님의 광선검은 광선이라기보단 광화검이나 화검같은거 아닐까요. 가스토치같은ㄷㄷ. 정작 중요한건 그 검을 사용하기에는 설명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있죠. 초고열이 나온다면 잡고있는 사람도 같이 노릇노릇할 정도가아니라 질척질척한 단백질 머드가 돼있을 겁니다ㄷㄷ 검이 있으면 검 주변으로도 초 고열이 발산 할 텐데 그 열을 견딜 검의 그립부분도 문제가 있고요. 열을 위쪽으로 응집, 발산시킨다면 검의 길이는 매우 크고 아름답게 변할 것이고 위쪽으로 갈 수록 위력은 약하지만 분명히 존재는 해서 주변을 의식한다면 사용하기에 제약이 있겠죠. 가장 문제는 열을 '검'이라는 물체처럼 구체화 시킨 수 있을까요. 구체화 시킬 수 없다면 검이 아니라 그저 화염방사기일 뿐이겠죠... 빛의 경우라면 빛 에너지를 물리적인 힘으로 바뀌어야 하는 문제와 순수한 빛이라면 그 무기 자체가 너무 눈부셔서 사용자는 선글라스를 기본적으로 끼고다닌다거나 장님같이 될지도 모른다는 부분이 가장 걸리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스텝.
    작성일
    12.12.24 23:14
    No. 17

    어쩔 수 없이 광선검은 어느 집단의 공갈로 남겨두어야 할듯.
    - 저희 군대에선 화검을 소유하고 있으니 죽기 싫으면 사라지십쇼!
    - 으악 화검이라니 도망치자
    ... 이렇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12.25 00:35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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