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올리는데, 진짜 댓글이 한 줄도 없으니까...
꼭 벽보고 소리치는 기분이네요.ㅋㅋ
아직은 지금 작품을 쓰는 데 필이 팍 꽂혀서 열심히 파닥거리면서 쓰고 있지만....
빈 공간에서 혼자 노래부르는 기분?
외롭고 힘들고 글쓰기가 가끔은 싫어지고 있습니다.
뭐 다 업보(Karma)려니 합니다.
제가 전생에 큰 죄를 지었나 봅니다.ㅎㅎ
그래도 가끔 댓글을 다는 분들이 있어서 고맙고 다행이긴합니다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건 이사때문에 어차피 일이틀은 글을 못올릴것 같으니.....ㅎㅎ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