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지금 만들고 있는 것들. 할 것들...

실망했다.

좋다.

여러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에게 약속할 수 있습니다.

실망했더니 이제보니 정말 좋네요! 라고 할 수 있도록 만들 자신이 있거든요.

그리고 좋다는 분들은 더욱 좋다! 라고 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큰소리를 치지 않을 겁니다.

 

제가 누차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문피아는 완성버전이 아닐거라고, 그렇게 예고를 하고 시작을 한 문피아입니다. 마음에 안 들면 안 든다. 라고 하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1. 선호작 신나게 고칠 겁니다. 마음에 드실 겁니다.

책갈피 당연하고, 순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고 선호작을 폴더별로 자신의 마음대로 정리 할 수 있습니다.

2. 게시판 쓰기도 고칠 겁니다.

3. 자신의 닉 앞에 있던 아이콘 다시 복귀시키겠습니다.

4. 서재의 각종 메뉴도 더 멋지게 더 편리하게 모두 수정이 될 겁니다.

5. 독자마당의 모든 메뉴들도 수정이 될 예정입니다.

6. 쪽지도 수정이 됩니다.

7. 댓글보기도 수정이 됩니다.

8. 연재한담도 수정이 됩니다.

9. 전체 메뉴도 수정이 될 겁니다.

큰 틀 빼고는 모조리 멋지고 더 좋게 만들어 질 겁니다.

믿고 응원해주셔도 됩니다.

 

[곽가郭家]

수고하십니다!

[서리월]

ㄷㄷㄷ 리뉴얼 속 리뉴얼이군요! 리뉴얼 초반부터 완벽할 순 없겠죠. 오류를 잡아나가고 하면서 완벽해지는 것이겠죠.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군요! 힘내십시오!

[곽가郭家]

대격변인가요...

[엔띠]

리뉴얼 하루 만에 Re리뉴얼 선언 ㅜㅜㅜ
개인적으로 연재완결 했던 걸 수정하려면 30일이나 기다려야 하는 부분도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한순간 실수로 30일을 소비하게 생겼습니다.

[카페로열]

리뉴얼 하루 만에 리뉴얼 선언이 아니라, 원래 미완성 리뉴얼을 좀 일찍 선보인거예요.ㅎ 리뉴얼 하기전에 이미 금강님이 완성이 아니라 계속 고쳐 나갈거라고 말씀하셨고요.

[렌아스틴]

곽가님의 댓글을 보니 누군가의 대사가 떠오르네요.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아무튼, 금강님 힘내세요.^^

[곽가郭家]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생각하고 말한 것이었는데 하하;;

[이설理雪]

고생이 많으십니다!

[용세곤]

응원합니다!!

[금강]

엔드님의 말은 틀려요.
왜냐하면 리뉴얼 하루만에 다시 리뉴얼이라면 지금 리뉴얼이 실패라는 말이거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큰 틀이 잘 못되지 않았어요.
그대로 가는데, 원래 계획했던 대로 나오질 아직 못한 상태이니까.
그걸 제대로 보여 드리겠다는 거지요.

[[탈퇴계정]]

고생하셨습니다. 더 고생해주세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한자]

고생하십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힘 내세요.

[적안왕]

좀더 발전을 기원하며 계속 지적하겠습니다^^

[까만콩우유]

저는 잘 모르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할 인력과 자금등 여러 상황속에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이 기대하게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관심과 응원 보내겠습니다.

[덴파레]

지금은 프베인가요? 오베인가요? 저것들 다 고쳐지면 진짜 오픈인겠죠. 그 때까지 기다릴게요.

[파란솜]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함께 채워가는 재미도 있을테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새로운 문피아에 적응된 자신을 보겠죠.^^
리뉴얼이 완료되는 날까지 쭈욱 지켜보며 응원할께요.

[Mr.우]

기존 글쓰기에 적용되었던 html 항목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본문에 명령어가 텍스트로 그대로 노출되어 있네요.
만약 수정 사항에 들어있지 않고 쭈욱 이대로라면 여태 올린 본문을 일일이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
미리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청루]

근데 건의들 보고있는 거 맞죠?

[금강]

기존의 html코드를 플래시에서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하여 그 코드는 지워야 합니다.
넣을 수가 없습니다...

[Mr.우]

아... 그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슬주]

네..어영어영 빨리 고쳐주세요~~전버전에 익숙해서 그런지 이번버전 확바뀌니 불편한점이 많네요ㅜㅜ

[삼절기인]

다른것보다 저는, 이북을 문피아 아이디로 결재했는데 이북이 안들어가지네요.

이거 빨리 수정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북을 보지를 못하네요.

[우걱쩝쩝]

감사합니다.ㅜㅜ 힘내세요!

[최리운]

글쓰기는 되체 어디 있습니까???????

[[탈퇴계정]]

서재에 있더군요 ㅎㅎ

[유주]

alt + s 로 댓글 쓰기가 될까요>?

[줄리엣]

그사이에 의도하지않게 베타테스터가 된 유저들을 위한 혜택이 있나요? 제 글에 "공짜로보는 주제에 말이많아"라는 덧글이 달리지 않기를 기대하며 문의합니다.

[맨닢]

의도하지 않게 베타테스터가 된 유저들은 제가 알기로 없었습니다.
혜택은 금강님이 베타테스터들에게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r

[줄리엣]

무슨의미인지 착각한듯해 더 보충합니다. 지금 게시판에 여러 글을 쓰며 불편을 말하는 유저들이 원치않는 베타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더불어 뭘 배상하라말아라 하는 정도의 뜻이 아닙니다. 상황을 인지하고 빨리 대응하라는 주문입니다. 정말 싫으면 글조차 쓰지않을껍니다.

베타테스트를 하였으며 책씩이나 보냈으니 책을 바라지도 않고 건의와 버그리포팅을 하는 수많은 유저에게 해줄수있는것은 빠른해결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맨잎유저도 좋은 의도에서 도우려한것처럼 보이니 여기서 줄입니다. 그러나 답답한 마음은 어찌하나요...

[외로운남자]

잠시 쓰면서 문든 든 생각은...도대체 개악으로만 보이는 리뉴얼을 왜 했을까라는 것이네요.

[맨닢]

무엇때문에 개악으로만 보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탈퇴계정]]

외로운남자님/ 그건 차차 고쳐나가더라도 일단 리뉴얼을 하자는 의견이 많아서 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카페로열]

개악이라니...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불평하시는 분들도 당장 눈에 익지 않고 손에 익지 않아서 더 그러함을 느끼시는것이고요.

그리고 전 더 좋습니다. 오히려 더 편해졌다고 느끼고 좀더 꽉차고 할꺼리가 많아졌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라코]

적어도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차차 개선해나갈 수 있지만 다들 핵심적으로 사용하는 부분들은 완성형으로 만들고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선호작에서 책갈피 날라간거 하고 최근글을 읽어도 'N' 아이콘이 안사라지는 것부터 조금씩 스트레스를 받네요.

[slowly]

문피아의 많은 유저들이 리뉴얼을 기대해서 미완성 상태로 열었더라지요...

[줄리엣]

하지않느니만 못하다 라는 말이 있지요. 많다라는 기준에 대한 느낌도 오지않네요. 홈페이지가 공사중이였는데 어디에서 그것에 대한 판단기준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탈퇴계정]]

힘내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

[PielunA]

UI니 기능이니 오류에 옆그레이드가 조금 있어서 그렇지 구 홈페이지보다는 몇배는 보기 좋은걸요. 오류는 차차 픽스할 수도 있을거고 말이죠.

[비익련리]

비평란에 있던 찬반 투표 기능은 완전히 없애신건지?

[슬픈바보]

리뉴얼하신다고 고생이 많으신데...
저도 그렇지만 건의게시판이나 질문/응답게시판가면 글이 안보이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리뉴얼뒤 글을 한편도 못보고 있어여..

다른 게시판글이나 댓글등은 이상이 없으나 연재글 본문은 제목을 빼고 나머지는 외계어로 나옵니다.
글자가 깨질시 새로고침을 하라고 해서 백번을 해도 외계어로 나옵니다.

빠른 문제해결 부탁드립니다. 꾸벅
수고하세여

[ALLfeel]

베타테스트를 더 하셨어야지, 지금 리뉴얼한 건 성급하셨음.

[부정]

화면이 흐리고 밝아서 눈이 아파요.

[櫻猫]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신거 같아요. 기본기능들 조차 완벽히 구현 안된 상황에서 리뉴얼이라니. 가뜩이나 침체상태였는데 유저이탈이나 적었으면 좋겠네요.

[이바지]

N 키 눌러서 뜨는 창을 작은 탭을 달아서 마우스로도 열고 닫을 수 있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게으름벵]

화이팅

[[탈퇴계정]]

괜찮은데...
나만 그런가?

[박무광]

저... 이유를 모르겠는데 메인화면에서 작품 검색이 안 되네요. 모바일로도 검색이 안 되는 걸로 봐선 크롬이나 뭐 응용프로그렘 때문은 아닌것같은데...

[ge**]

자기가 읽은 곳이 어딘지 확인이 안 되니까 회수가 긴 작품은 방금 읽은 곳 찾느라고 미치겠네요.
판다와 대나무 그림이 나온다고 해 봐야 더 나아지는 것이 전혀 없고 불편하기 짝이 없네요,
선호작 순서 바꾸는 것도 나중에 고친다지만 아직 많이 불편하고 현재 보이는 것은 전보다 못하네요.
이전에는 작품을 안 보고 제목만 보고도 신작 파악이나 선호작 정하기가 훨씬 쉬었는데 이제 불가능한 것 같아요.
글자체나 크기가 전에는 일정하게 나왔는데 지금은 회사에선 아주 작은 체로 집에서는 보통체로 나오는데 전에는 읽기 관련 세팅이 독자도 가능했던 것 같았는데 지금은 어떤 PC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군요.
N키를 누르면 읽은 곳이 파악이 된다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왜 일을 더 힘들고 어렵고 불편하게 했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노가루]

리뉴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조금 불편한 점이 눈에 띄어 반영해 주십사 하고 적습니다.
1. 다음편 이전편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을 누르고 나면 글의 탑으로 올라가서 글목록을 다시 눌러 다음편을 봐야하는게 불편합니다.)
2. 선호작 카테고리를 자신이 편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출판, 성실, 주간, 월간 이런식으로 분리해 관리하고 싶거든요 ㅎ)
3. 이전에 있던 이름순, 새글순으로 정리되는 기능이 n을 눌러나오는 간편 메뉴와 선호작 메뉴 둘 다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요 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문주님의 노력이 빛을 발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싯벌건자두]

좋습니다. 힘내세요.. ^^

[휘서]

고생 많으시네요 금강님.
그런데 이전에 있었던 '현재 글자수' 기능은 어디로 간건가요?

[자묵]

독자설문란에 올리는 글에 설문 작성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무광]

연재글을 읽을 때 방향키는 되는데 휠을 마우스로 잡고 움직이려니 안 움직입니다.

[UTF8]

여기에다 남겨도 보시려나 모르겠어요.
생각난김에 적어볼께요.

댓글에서도 띄어쓰기하면 안되나요? 음... 어렵네요...
암튼,
저는 맥북 프로 레티나 사용하고 있어요.
요놈의 해상도가 완전 끝내주는데, 문피아의 대부분의 버튼? 메뉴? 가 그림으로 되어 있네요. CSS로 똑같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는데 그럼 프로그래머 분이 힘드시려나요?
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당~

[키세스]

우선 데탑에서는 되는데 폰에서는 이전글다음글이 안되고 선호작보기도 없어서 불편해요
이게 제일 불편하니 먼저 개선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이뿐아니라 휴대폰으로 다른 선호작 보려는데 안열리는경우도 있고요
지속적으로 개선하시는것 같은데 기능이나 이용설명을 해주시는 칸이 임시로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보물찾기 기분도 날수있지만 일단 당장 적응이 힘들고 이용이 불편해도 너무 불편해요
와이파이 기지국?이 달라질때마다 로그아웃되는게 개선된것같아서 수시로 로그인해야하던건 개선된것같아 좋네요

[김창용]

많이 고생은 하시는데 먼저 이러이러하게 바꾸고 수정할 예정이다 라고 먼저 고시를 해주고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하는건 어떠했을까 하네요.
그저 문피아 관리자끼리의 회의만이 아니라요.

[[탈퇴계정]]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나이스문]

몇년동안 문피아에 들어와 소설만 보고 가다가
이번에 새로 개편이 되어서 좋은점 첫째는 해외에서
주민등록번호없이 로그인 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제일 좋군요
물론 기능면에서는 조금 불편한 점이 약간 있네요
고쳐가신다니 기대 할게요~~~ 파`~이~팅!!!!!!

[준석이]

허용하는 사람에 한해 그 분의 서재에서 선작 목록을 볼 수 있는 기능과 서재 다녀간 회원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울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어떨까요?

[준석이]

아 선작 목록 허용/비허용은 원래 있군요.

[배틀필드]

문피아 페이지가 아닌데도 문피아관련 메세지창이 뜨네요.

문피아 어디서든 n키를 누르라느니, 로그인이 안되있다느니..

[배틀필드]

파이어폭스 최신버전, 윈도우7 64bit입니다.

[화산귀혼검]

화면이 밝아서 눈이 아프고 충혈이 되어서 이제는 30분이상 보기가 힘들어요
전에는 보통 2시간씩 봐도 별로 느끼지 못헀는데 이제는 짧게 조금씩 밖에 볼수 없어요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