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퓨전/어블리터(능력자)-바람의 전설

마나가 존재하는 차원, 바르세크. 초능력자인 어블리터들이 살아가는 카테게온!

과학이 발달한 카테게온의 평범한 고등학생이였던 진현은 평소처럼 하교를 하다 양아치들의 칼에 의해 눈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 과정에서 바람의 능력을 각성시킨 진현은 정신을 잃고 일어나보니 마법사라 자칭하는 사람이 마나로 충만한 청안(靑眼)을 주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 다음날, 진현은 9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의 환생인을 찾아주겠다는 마법사의 제안으로 들어보기만 했던 판타지 세계로 차원이동을 시도하는데....

첫 어블리터의 각성으로 모든 차원을 창조한 주신과 그의 직속 부하 크라이스트는 기분이 날아갈 지경이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진현의 말.

“에....바람을 움직이라구요? 저 그런거 못해요. 살기도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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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시작한지 두달 쯤 됐는데 홍보를 한번도 안했네요.

 부족한(정말로 부족한) 필력이지만 조금이라도 봐주셨으면 합니다!

먼치킨인 듯 하면서도 아닌 주인공 원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초반 부분은 어색한 부분이 좀 있어서 수정할 계획입니다.

http://blog.munpia.com/gyu3437/novel/2065

양판소처럼 쓰지 않기위해 최대한 노력을....(쿨럭)

이번에는 홍보규정 어긴 것이 없기를 ㅠㅠ